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작년 6월 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AF447기 블랙박스의 세 번째 수색작업이 재개됐다고 AFP가 보도했다.
지난 25일(목요일), 브라질 북동부 헤시피(Recife) 항구에서 에어프랑스 소속의 실종 여객기 AF447기의 블랙박스 3차 수색작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됐다.
미 해군과 독일의 첨단 기술인 음파 탐지기와 심해 로봇 등이 동원되는 이번 수색작업은 약 3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추가 수색작업을 통해 2010년 안에 문제의 블랙박스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랑스 항공 조사국(BEA)의 쟝-폴 트로아덱(Jean–Paul Troadec) 국장은 “이번 3차 수색작업을 위해 지난 6개월간 과학적인 검증과정이 총동원됐으며 수색 영역을 10분의 1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작년 8월 20일, 프랑스 항공 조사국은 핵잠수함을 동원하며 80여 일간 진행했던 AF447기의 수색작업을 공식적으로 중단했었다. 사고 비행기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 블랙박스의 수색작업이 중단됨에 따라 AF447기의 사고 원인 또한 대서양의 심해에서 영원히 잠들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사고 원인을 밝히고자 하는 유가족과 에어 프랑스 측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지난가을 1천만 유로의 추가 예산을 투입한 2차 수색작업이 벌어졌었다.
작년 6월 1일,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19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 공항을 출발한 에어 프랑스 소속 AF447 여객기는 오전 11시 10분경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륙 두 시간여 만인 3시 30분까지 정상적인 교신이 이루어졌던 여객기는 45분가량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4시 14분경 자동 경보시스템에 의해 전기 장치가 고장이 났다는 메시지가 전송되고 나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5 프랑스기업운동 노동담당이사 공금 유용 혐의로 조사 file 유로저널 2007.09.28 1598
3154 TVA 5,5%, 음식 가격 큰 차이 못 느낀다. file 유로저널 2009.10.26 1598
3153 프랑코포니, 잊혀진 진실 유로저널 2007.03.22 1598
3152 프랑스, 구글 광고에 세금 부과 검토. file 유로저널 2010.01.12 1598
3151 연속 과속 감지구간 150곳 신설. file 유로저널 2010.09.07 1598
3150 프랑스 일 년간 2.3% 물가 상승. file eknews09 2012.04.16 1598
3149 프랑스 재정적자 소폭 내림세. file eknews09 2012.11.13 1598
3148 프랑스와 튀니지, 지하디스트 반대를 위한 연대 강화 file eknews 2014.11.11 1598
3147 프랑스, 파견근로직 실업률 급증 file eknews10 2020.03.24 1598
3146 3년만에 공휴일로 돌아선 프랑스의 빵뜨꼬뜨 file 유로저널 2008.05.15 1599
3145 탁아소, 일주일 내내 운영해야. file 유로저널 2008.10.14 1599
3144 프랑스 경제 상황, 유럽 내에서 가장 안정적.(1면) file 유로저널 2009.05.18 1599
3143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태국의 ‘엉클 분미’. file 유로저널 2010.05.25 1599
3142 佛, 사망한 태아도 호적에 오를 수 있어, file 유로저널 2008.08.26 1599
3141 프랑스 고용, 경력직 중심으로 상승세 file eknews 2015.10.26 1599
3140 프랑스 상속세 수입 급격히 증가 file 편집부 2018.10.16 1599
3139 프랑스, 평균 임금 상승했지만 임금 격차는 커져 (1면) file eknews10 2019.05.07 1599
3138 시대의 지성,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타계. file 유로저널 2009.11.10 1600
3137 2016년부터 온라인 세금신고 의무화 일부 적용 file eknews10 2015.05.12 1600
3136 프랑스, 3분기 실업률 다시 상승 file 편집부 2017.11.21 1600
Board Pagination ‹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