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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PSA 푸조-시트로앵 그룹과 일본 미쯔비시 자동차의 합작 공장이 러시아에서 가동을 시작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지난 23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서쪽 180km에 위치한 칼루가에서는 프랑스 대표 자동차 생산업체의 하나인 PSA 푸조-시트로앵 그룹과  일본 미쯔비시 자동차의 합작 공장 가동식이 열렸다.
PSA 푸조-시트로앵이 70%, 미쯔비시가 30%의 지분을 소유한 이 공장에서는 오는 2012년부터 년간 12만 5천 대의 유럽 내수용 전기 자동차가 생산될 예정이다.
러시아 현지 부품 공장이 완공될 예정인 2년 동안에는 부품 대부분을 프랑스 서부 소쇼(Sochaux)에 있는 PSA 푸조-시트로앵 공장에서 조달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의 자동차 생산량은 2만 5천 대가량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필립 바랑 PSA 대표는 "경제위기의 터널 속에 있던 지난 2년간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새로운 합작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러시아가 제1의 자동차 시장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다카시 미시오카 미쯔비시 대표 또한, "이 공장을 러시아 시장 개척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합작 공장의 체계가 완성되는 동안 이 공장에서는 푸조 308, 시트로엥 C4, C-크로서, 푸조 4007, 미쯔비시 랜더 등의 모델들이 생산될 예정이며, 러시아 자동차 시장의 중간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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