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Moody’s)가 프랑스를 비롯한 선진 4개국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지난 17일, 무디스의 통계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재 최상의 신용등급인 트리플 A(AAA)를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와 독일, 영국, 미국 등 4개 경재 대국의 신용 상태가 안정적이지 못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디스는 이 같은 상황의 주요 원인으로 경제위기에 이은 재정 적자와 이에 따른 국가부채의 증가추세를 꼽았다.
앞서 지난 5월 28일, 국제 신용평가사인 미국 월가의 피치(Fitch)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을 트리플A에서 AA+로 강등시키면서 유럽 금융시장에 적지 않은 파문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이틀 뒤인 30일에는 프랑스 예산장관이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도 안전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프랑수아 바루앙(Francois Baroin) 예산 장관은 이날 까날 플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재정 적자 수준을 낮추지 않는 이상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도 안전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긴급하고 단호한 감축정책이 필요한 시기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수아 바루앙 장관에 따르면, 2010년 국내총생산의 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 적자를 2011년에는 6%로 낮추고, 2012년에는 4,6%, 2013년에는 유로존 합의기준인 3% 이하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달 말 국제통화기금(IMF)은 2010년 국내총생산의 8%에 이른 프랑스의 재정 적자율이 2011년에는 목표치인 6,1%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나, 이후 감축 속도가 둔화해 2013년에는 3,9%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존 합의기준인 재정 적자율 3%의 실현은 2015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평가를 했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05 프랑스, 경찰 보안 법안 반발 시위에 강경 진압 file 편집부 2020.12.02 25070
7404 “마리 앙뚜와네뜨(Marie-Antoinette)” file 유로저널 2006.06.01 22057
7403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 얼굴을 찾았다? file eknews09 2013.02.11 20380
7402 빅맥지수로 살펴본 프랑스 경제의 경쟁력 상실 file eknews09 2013.07.22 18430
7401 미국에서 날아온 사회적 이슈 file 편집부 2020.06.29 18391
7400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고기 스캔들 file eknews09 2013.02.11 14924
7399 세계 대학 순위, 프랑스는 인정할 수 없다 file eknews 2013.08.19 14624
7398 佛, 캐나다 업체의 까르푸 인수합병 거부 밝혀 편집부 2021.01.20 13914
7397 세계적인 광고 커뮤니케이션 회사 퍼블리시스와 옴니콤 합병 발표 예정 (1면) file eknews09 2013.08.04 13790
7396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file 유로저널 2008.03.20 13063
7395 Sophie Marceau( 소피 마르소) file eknews 2014.04.06 13047
7394 18-34세 프랑스인 3분의 1 이상 해외 이주 원해 file eknews09 2013.11.18 11508
7393 프랑스 총파업 장기화 조짐 file 편집부 2018.04.11 11448
7392 영화관에 등장한 1등석 file eknews09 2013.02.11 11354
7391 재범 방지를 위한 대안 형벌 검토하는 프랑스 법무부 file eknews09 2013.02.18 11334
7390 유럽 사교육 시장의 챔피온, 프랑스 file eknews09 2013.01.14 10639
7389 2014년, 파리 여자 시장 탄생? file eknews09 2013.02.18 10622
7388 프랑스에선 얼마를 벌어야 부자 소리를 듣나? file eknews09 2013.02.11 10516
7387 JEFF KOONS 회고전 file eknews 2015.01.19 10376
7386 AF 447기 희생자 유가족, 비행기 제조회사를 상대로 소송제기. file 유로저널 2009.11.10 998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