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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처음으로 30% 이하로 떨어져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일요신문(JDD)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이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니콜라 사르코지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2007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9월의 32%에 비해 -3% 하락한 수치이다.
반면, 사르코지 정책에 대한 불만족도는 70%에 육박해 연금제도 개혁과 관련하여 취임 후 최대의 시련에 봉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집권당인 대중운동연합(UMP) 지지자의 선호도가 79%로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UMP 이외의 다른 모든 정당 지지자들에게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우경화 전략으로 많은 표를 얻었던 극우파 FN의 만족도는 -1% 하락한 29%를 보였으며, 사회당 역시 -1% 하락한 6%의 만족도를 보였고, 중도파 MoDem은 -5% 하락한 18%, 녹색당은 -9% 하락한 13%, 공산당은 무려 -17% 지지율이 하락하여 6%의 선호도를 보이는 데 그쳤다.
반면, 프랑수아 피용 총리의 지지도는 9월의 49%에 비해 -2% 하락한 47%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이는 정부의 연금제도 개혁안은 지난 22일 국회 상원을 통과한 데 이어 오는 27일 국회 상하원 합동위원회의 최종 표결을 거치게 되며 가결 시 사르코지의 서명에 따라 내달 중순쯤 발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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