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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거래된 차량용 연료의 가격이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기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단체인 DGEC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거래된 차량용 경유의 평균 가격이 2009년에 비해 14,4% 상승한 리터당 1,1467유로에 달해 글로벌 경제위기가 몰아닥쳤던 2008년의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연 95 휘발유의 가격 또한, 2009년에 비해 11,3% 급등한 1,3464유로에 거래됐으며, 무연 98 휘발유는 11.2% 오른 1,3538유로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최고가격을 기록했던 2008년 한 해 동안의 경유 거래가는 연평균 1,2671유로였으며, 무연 95 휘발유는 1,3585유로, 무연 98 휘발유는 1,3929유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던 차량용 연료의 가격은 지난주에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프랑스 내에서 거래된 경유의 가격은 리터당 평균 1,2474유로에 달해 지난 2008년 10월 10일 이후 최고가격을 기록했고, 무연 95 휘발유 또한 리터당 1,4331유로로 2008년 8월 29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무연 98 휘발유 역시 리터당 1,4644유로에 거래되 2008년 11월 12일 이후 최고가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내 차량용 연료 가격의 상승은 북해산 브랜트유의 가격에 큰 영향을 받는다. 지난 10일, 북해산 브랜트유의 가격은 배럴당 96,17달러에 달해 2008년 10월 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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