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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6,5% 감소하면서 처음으로 4천 명 이하의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브리스 오르트푸 내무부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2010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994명으로 2009년의 4.273명에 비해 -6,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교통사고 사망자 중 많은 수를 차지하는 오토바이 사고 사망자 수가 20%가량 줄어든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부상자의 숫자도 지난 해의 79.056명에 비해 -13,1%의 높은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프랑스 내에서 처음으로 5천 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5년의 4.975명이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왔다.
한편, 지난 9월 초 프랑스 정부는 사고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연속적으로 과속을 감지하는 연속 과속 감지구간 150곳을 신설하기로 했다.
‘연속 과속 감지구간’(Controle radars frequents)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새로 신설될 단속 구간에는 1km 혹은 2km 간격을 두고 연속적으로 여러 대의 과속 감지 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과속 감지 카메라 앞에서 급정거하고 이후에 급발진하는 등 교통사고 발생 요인을 줄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셀 메를리(Michele Merli) 도로교통 안전 각료회의 대표는 지난 2월부터 신설된 ‘구간 통과속도 감지 카메라’와 함께 이번에 신설된 ‘연속 과속 감지구간’의 시행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3천 명 이하로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부터 프랑스 남부 도르도뉴(Dordogne)와 오-항(Haut-Rhin)을 시작으로 설치되기 시작된 ‘연속 과속 감지구간’은 올해 안에 150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며, 오는 2013년까지 총 1.600대의 과속 감지 카메라를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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