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8일, 구출 작전 중 숨진 프랑스 인질 두 명 중 한 명은 프랑스군의 폭격에 의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르 파리지앙이 보도했다.
15일, 미국의 이슬람 세력 감시기구인 SITE의 정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알카에다 마그레브 이슬라미크(Aqmi)은 지난 8일 자신들이 납치한 인질 중 한 명만을 처형했으며, 나머지 한 명은 프랑스군의 폭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카에다는 "인질을 싣고 가던 무자히딘의 차량에 프랑스군 전투기의 폭격이 가해졌으며 이 과정에서 이미 한 명의 인질이 사망했고 부상을 입은 나머지 한 명을 처형한 뒤 도망쳤다."라는 견해를 발표했다.  
지난 8일, 프랑스 국방부는 니제르에서 납치된 프랑스 인질 두 명이 구출작전 이후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들은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처형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었다.
알랑 쥐페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납치된 프랑스인 두 명이 니제르와 말리의 국경지대에 도착했을 때, 니제르 국방경비대와 프랑스 특수부대의 협력 아래 구출작전이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니제르군 장교 한 명이 사망하고 프랑스 군인 두 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출작전의 당사자인 인질 중 한 명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었으며, 나머지 한 명은 전신이 불에 타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인 앙뚜안 드 레오쿠르(Antoine de Léocour)는 비정부단체의 활동가로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있었으며,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온 친구 방썽 들로리(Vincent Delory)와 함께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이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7일 밤 11시 15분경 네 명의 무장괴한에 의해 납치됐다. 이들은 25세 동갑내기 친구였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4 엑상프로방스 지역 총격사건으로 17세 소년 총상. file 유로저널 2011.02.07 2787
4123 블로뉴, 폭발물 제거 작업으로 주민 6천 명 대피. file 유로저널 2011.02.07 2342
4122 프랑스인 열 명 중 네 명, ‘신을 믿는다.’ file 유로저널 2011.02.07 1798
4121 현금수송차량 탈취범에 27만 유로 배상 판결. file 유로저널 2011.02.06 2909
4120 보통의 프랑스인은 이렇다. file 유로저널 2011.02.06 6182
4119 AF447, 4차 블랙박스 수색작업 재개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2.06 1945
4118 사르코지 발언에 항의, 법관-경찰 대규모 파업.(1면) file 유로저널 2011.02.06 2084
4117 파리 세느강 서안 하상도로 폐쇄된다. file 유로저널 2011.01.31 2227
4116 안락사 법안, 국회 상원에서 부결. file 유로저널 2011.01.31 2265
4115 그렁파리, 파리 교외 자동화 지하철 사업 본격화. file 유로저널 2011.01.31 3125
4114 사르코지, 유로화 위기는 ‘절대 없을 것’. file 유로저널 2011.01.31 2307
4113 2012년 대선 사회당 후보 '오브리' 우세. file 유로저널 2011.01.31 2101
4112 ‘퀵’ 햄버거, 중독물 감염 가능성 ‘크다’. file 유로저널 2011.01.31 3224
4111 사회당, 동성애자 결혼 인정 입법 추진.(1면) file 유로저널 2011.01.31 2364
4110 2010년 범죄 발생 건수 -2,1% 감소. file 유로저널 2011.01.25 5850
4109 프랑스인 80%, "철도 서비스 형편없다." file 유로저널 2011.01.25 1720
4108 피용 총리, “안락사 법안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1.25 3146
4107 ‘퀵’(Quick) 햄버거 먹고 14세 소년 사망. file 유로저널 2011.01.24 3214
4106 빈 라덴,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철수 요구. file 유로저널 2011.01.24 1690
4105 사르코지, "의약정책 전면 개편하겠다." file 유로저널 2011.01.24 2449
Board Pagination ‹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