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009년 6월 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AF447기의 4차 블랙박스 수색작업이 오는 3월 18일 시행된다고 AFP가 보도했다.
지난 4일, 티에리 마리아니(Thierry Mariani) 교통 정무수석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약 3개월간 이어질 4차 수색작업의 개요를 공개했다. 세 차례의 수색작업과 추가 검증과정을 통해 새롭게 설정된 1만 제곱킬로미터의 수색 영역에서 벌어질 이번 수색작업에는 사고 비행기의 제조사인 에어버스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에서 분담한 920만 유로의 자금이 투입된다. 오는 7월 8일까지 예정된 수색작업 중 블랙박스의 위치가 파악될 경우 프랑스 항공조사국(BEA)은 곧바로 블랙박스의 수거를 목표로 하는 5차 수색작업을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벌어진 수색작업에는 총 2,100만 유로의 자금이 투입됐다. 이 중 1,100만 유로는 사고 비행기의 제조 회사인 에어버스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가 분담했으며, 프랑스 항공조사국에서 1,000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했다. 5차 수색작업을 위한 자금은 프랑스 정부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수색작업을 통해 인양된 사고 비행기의 잔해는 전체의 3%에 불과하며 발견된 시신은 50여 구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6월 1일,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19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을 출발한 에어 프랑스 소속 AF447 여객기는 오전 11시 10분경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륙 두 시간여 만인 3시 30분까지 정상적인 교신이 이루어졌던 여객기는 45분가량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4시 14분경 자동 경보시스템에 의해 전기 장치가 고장이 났다는 메시지가 전송되고 나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에어버스 A330 기종의 이 여객기는 지난 2005년에 처음 출항한 최신 여객기로 실종 당시 126명의 남자 승객, 82명의 여자 승객, 7명의 어린이, 1명의 유아 등 216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 등 총 228명이 타고 있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0 프랑스 어린이 TV 시청시간 증가 추세. file 유로저널 2011.03.07 4007
4149 부르카 금지 법안 다음 달 전격 시행. file 유로저널 2011.03.07 3547
4148 르노 기밀 유출 사건, 혐의자 외국계좌에 집중. file 유로저널 2011.03.07 3124
4147 자크 시라크, 공금횡령 혐의 재판 시작. file 유로저널 2011.03.07 4016
4146 극우파 마린 르 펜, 2012년 대선 돌풍 예고.(1면) file 유로저널 2011.03.07 3813
4145 매년 18,500명, 가정 내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3164
4144 프랑스 텔레콤 노조, 디디에 롱바르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2818
4143 세자르상, “사람과 신” 3개 부문 수상. file 유로저널 2011.02.27 3197
4142 알 카에다, 프랑스 인질 한 명 석방. file 유로저널 2011.02.27 2931
4141 차량용 연료가격,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 file 유로저널 2011.02.27 2137
4140 사르코지, "터키의 EU 가입은 아직 무리가 있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3382
4139 프랑스 실업률 0,7% 하락.(1면) file 유로저널 2011.02.27 2267
4138 프랑스 직장인, 점심시간은 지킨다. file 유로저널 2011.02.21 7340
4137 DSK, 2012년 대선 출마, “아직 알 수 없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346
4136 레유니옹, 30대 서퍼 상어에 다리 물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857
4135 메디아토르, ‘사기’와 ‘과실치사’ 혐의 1심 열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657
4134 ‘퀵’ 햄버거, 과실치사 인정. file 유로저널 2011.02.21 2602
4133 제48회 파리 국제 농업박람회 개막. file 유로저널 2011.02.21 3476
4132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54번째 사망자 발생.(1면) file 유로저널 2011.02.21 1817
4131 레티시아 살해 용의자 토니 멜롱 자살 기도. file 유로저널 2011.02.15 2668
Board Pagination ‹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