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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프랑스 대선 출마 여부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자신의 입장 표명을 보류했다.
지난 20일, 프랑스 2TV에 출연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총재는 "나는 프랑스인으로서 당연히 프랑스가 그립고 프랑스의 정치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현재는 IMF의 일로 바쁘고 2012년 대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아직 대답할 수 없다."라고 말해 입장 표명을 보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의 아내 안느 상클레르의 발언과 관련해서는 "아내의 예기를 계속 듣고 있다."라고 애매한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부인 안느 상클레르는 르 푸앙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인들은 남편이 IMF 총재로 재선되는 것을 원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해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총재의 2012년 대선 출마를 암시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대해 집권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의 쟝-프랑수아 코페 사무총장은 "매우 거만하고 위선적인 발언이었다."라고 평가했으며, 프랑수아 바루앙 정부 대변인은 "요란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라고 논평했다.  
2012년 프랑스 대선에서 사회당 진영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G20 재무장관 회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했으며,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기대돼 현지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었다.
지난 달 말,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좌파 진영의 대안으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정치인은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으로 41%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마르틴 오브리 사회당 당수가 20%, 세골렌 후와얄 17%, 프랑수아 올랑드 11% 등의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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