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9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작년 9월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알 카에다에 의해 납치됐던 인질 중 세 명이 석방됐다. 이 중 한 명은 프랑스인 여성으로 함께 납치된 인질 중 유일한 여성이었다.
지난 25일, AFP의 보도에 따르면 작년 9월 알 카에다 아프리카 북부지부(Aqmi)에 의해 납치된 7명의 인질 중 3명이 5개월여 만에 석방됐다.
이번에 석방된 인질은 유일한 프랑스인 여성이었던 프랑수아즈 라리브(Francoise Larribe)와 마다가스카르인 쟝-클로드 라코토릴라라오(Jean-Claude Rakotorilalao), 토고인 알렉스 코조 아오나도(Alex Kodjo Ahonado)등 세 명이며 이 중 프랑수아즈 라리브는 납치 당시 지속적인 암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들 세 명을 엘리제궁에서 접견하고 나서 나머지 네 명의 프랑스인 인질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작년 9월 16일, 프랑스의 대표 원자력 기업인 아레바(Areva)의 현지직원 부부와 아레바의 하청업체인 사톰(Satom) 직원 3명 등 프랑스인 5명과 이들의 현지업무를 보조하는 토고인 한 명과 마다가스카르인 한 명 등 총 7명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이날 아침, 니제르 북부 아를리트의 우라늄 산지를 방문했다가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되어 말리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이들의 보안을 담당하던 직원들은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927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918
4145 매년 18,500명, 가정 내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3174
4144 프랑스 텔레콤 노조, 디디에 롱바르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2825
4143 세자르상, “사람과 신” 3개 부문 수상. file 유로저널 2011.02.27 3210
» 알 카에다, 프랑스 인질 한 명 석방. file 유로저널 2011.02.27 2944
4141 차량용 연료가격,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 file 유로저널 2011.02.27 2144
4140 사르코지, "터키의 EU 가입은 아직 무리가 있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3392
4139 프랑스 실업률 0,7% 하락.(1면) file 유로저널 2011.02.27 2275
4138 프랑스 직장인, 점심시간은 지킨다. file 유로저널 2011.02.21 7497
4137 DSK, 2012년 대선 출마, “아직 알 수 없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359
4136 레유니옹, 30대 서퍼 상어에 다리 물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867
4135 메디아토르, ‘사기’와 ‘과실치사’ 혐의 1심 열려. file 유로저널 2011.02.21 2668
4134 ‘퀵’ 햄버거, 과실치사 인정. file 유로저널 2011.02.21 2614
4133 제48회 파리 국제 농업박람회 개막. file 유로저널 2011.02.21 3496
4132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54번째 사망자 발생.(1면) file 유로저널 2011.02.21 1826
4131 레티시아 살해 용의자 토니 멜롱 자살 기도. file 유로저널 2011.02.15 2681
4130 자크 랑,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정치인 1위. file 유로저널 2011.02.15 2481
4129 르노자동차, 2013년 판매량 3백만 대 포부 밝혀. file 유로저널 2011.02.14 2534
4128 2012년까지 과속감지 카메라 1천 개 증설. file 유로저널 2011.02.14 1965
4127 또다시 거리에 나선 프랑스 판사들. file 유로저널 2011.02.14 2444
4126 시청자 54%, 사르코지 발언 "설득력 없다." file 유로저널 2011.02.14 1867
Board Pagination ‹ Prev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376 Next ›
/ 37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