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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 기업인지도 평가에서 PSA 푸조-시트로앵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프랑스 국영철도(SNCF)의 인지도는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프랑스 일요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psos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대표 자동차 생산업체의 하나인 PSA 푸조-시트로앵이 프랑스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PSA 푸조-시트로앵은 해당사에서 제조하는 자동차 모델인 DS3과 508기종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 2010년에 비해 +6% 신뢰도가 상승하면서 이 같은 영광을 안게 된 것을 평가된다. 반면 경쟁사인 르노 그룹은 최근 불거진 기밀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16%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14위에 머물렀다. 프랑스인들이 두 번째로 선호하는 기업은 대형유통업체인 르클레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업종의 오샹도 6위의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서비스 질의 문제로 도마에 올랐던 프랑스 국영철도(SNCF)는 지난해에 비해 -21%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29위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디망쉬 웨스트 프랑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이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철도 서비스의 질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80%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의 응답자만이 ‘서비스가 좋아졌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의 응답자는 ‘변한 것이 없다.’라고 대답했고 2%는 응답하지 않았다.
열차의 발착시간에 대한 질문에서는 76%의 응답자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라고 대답했으며, 18%의 응답자만이 ‘잘 지켜지고 있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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