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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까지 독일의 평균 기온은 20세기 중반과 비교 약 4도정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26일 보도했다.
막스플랑크연구소가 독일의 기상변화를 예측한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1세기 동안 남부와 남서부, 북동 지역에서 여름은 매우 건조해진다.
이 때문에 농부들은 농산물 수확을 걱정해야 한다. 건조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산불의 위험은 더 증가한다.  내륙에서 선박운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발전소 냉 각에 쓰이는 냉각수도 점점 귀해진다.   여름에 비가 덜 오기 때문에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길어진다. 반면에 겨울에는 강수량이 약 30%정도 증가한다. 기온은 동해에서는 약 2.8도, 북해에서는 약 2.5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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