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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2차대전중 강제추방된 자국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관을 베를린에 설립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19일 보도했다.
     메르켈 총리는 2차대전기간동안과 2차대전이후 추방된 수백만명의 독일인들을 추모하는 “분명한 표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폴란드 정부는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강제추방 추모 전시회’와 이 전시회에 쾰러 대통령이 참석한 것에 항의해 베를린 주재 자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
   역사가들과 언론인들도 강제추방된 독일인들을 역사적으로 재평가하고 있다. 과거 70~80년대 이들은 ‘실지회복주의자’들로 매도되고 비난받았다.
역사가 아눌프 바링은 “강제추방에 대한 폴란드 정치인들의 발언은 그들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며 “그러나 아직도 이 문제를 일방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강제추방돼 독일에 정착된 상당수는 그동안 폴란드 국민과의 화해와 교류에 앞장섰다고 평가받고 있다.
기민당 의회담당 내무차관은 폴란드에서 공산주의와 결별하려는 사람들이 특히 스탈린의 주장을 추종해 강제추방자들을 매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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