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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로움을 잊으려면 술을 마시지 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시사주간지 포커스가 29일 보도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술을 마시면 부정적인 기억을 더 자주 떠오르게 된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실험동물을 3개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번째 그룹은 4주간 적당량의 술을 마셨고 2번째 그룹은 더 많은 술을 마셨다. 마지막으로 3번째 그룹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
이어 연구자들은 실험동물의 인식과 기억력을 테스트했다. 쥐를 밝은 조명이 비춰지는 박스에 넣었다. 이 박스는 어두운 새장과 연결돼 있었다. 쥐들은 대개 어두움을 선호하기 때문에 실험대상이었던 모든 쥐들이 어두운 공간으로 들어갔다.
     하루가 지난 후 실험을 반복한 결과 적당량과 많은 양의 술을 마신 쥐들은 술을 마시지 않은 쥐들과 비교해 어두운 방을 들어가는 것을 매우 꺼려했다. 즉 괴로운 추억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립적인 기억의 경우 과음한 쥐들은 적당한 술을 마신 쥐들과 비교 기억력이 떨어졌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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