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무랏 쿠나스 스캔달과 관련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요시카 피셔 외무장관은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을 적극 옹호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7일 보도했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외무장관은 2002년 총리실장으로서 관타나모 기지에 수감된 무랏 쿠나스의 독일 귀환을 저지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피셔 전 외무장관은 의회 연방정보부 조사위원회에 출석해 슈타인마이어가 그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귀국 저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피셔는 당시 자신이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접촉해 쿠나스의 석방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또 당시 쿠나스의 석방을 두고 미국이 도무지 반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무부-내무부간의 업무분담이 없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태어난 무랏 쿠나스는 2001년 10월 파키스탄 여행중에 테러혐의자로 파키스탄 경찰에 체포된 후 미 중앙정보부(CIA)에 인도된 후 관타나모 기지에 수감되었다.
     쿠나스 스캔달의 핵심은 미국이 테러혐의를 벗은 쿠나스를 독일에 2004년 인도하기로 했는데 독일 정부가 일년 후에야 인도를 접수했는가 하는 문제이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9 독일로 이주하는 인구 감소 file eknews21 2018.10.29 943
1008 독일인들의 재정적 만족감, 기록적 상승 file eknews21 2018.10.29 900
1007 독일 연정정부, 돌봄 필요한 사람들 위한 더 많은 지원 계획 file eknews21 2018.10.29 1268
1006 독일, 주택자녀보조금 시행 한달만에 벌써 5억 유로 이상 신청 file eknews21 2018.10.29 1469
1005 독일, 집세 상승으로 사회 불평등 심화(1면) file eknews21 2018.10.29 1768
1004 메르켈 총리, 독일 내 민족주의 확산 경고 file 편집부 2018.10.30 1164
1003 앙겔라 메르켈 총리, '이번 임기가 마지막' file 편집부 2018.10.30 1630
1002 240만명의 독일인들, 더 많이 일하기 원해 file eknews21 2018.11.05 907
1001 독일, 외국인 전문인력 모집으로 근본적 문제 해결 어려울 것 file eknews21 2018.11.05 1262
1000 독일, 교육의 기회균등 아직도 중간수준 file eknews21 2018.11.05 1293
999 독일, 실업율5% 이하 기록 file eknews21 2018.11.05 1422
998 독일, 2019년부터 최저임금 시간당 9,19유로(1면) file eknews21 2018.11.05 1904
997 투자자들에게도 너무 비싸진 독일 부동산값 file eknews21 2018.11.13 1167
996 독일, 일자리 공석수치 기록세워 file eknews21 2018.11.13 905
995 독일 퇴직연금, 2019년 3% 이상 더 상승 file eknews21 2018.11.13 988
994 독일, 2019년 7월부터 자녀보조금 더 증가 file eknews21 2018.11.13 1357
993 독일인 세명중 한명, 외국인 배타주의적 성향 보여(1면) file eknews21 2018.11.13 1506
992 독일, 메르켈의 총리직 중도 사임 여론 높아 file 편집부 2018.11.14 1417
991 독일, 높은 집세로 채무자 증가해 file eknews21 2018.11.19 1015
990 독일, 2018년 플라스틱 포장 생산량 증가해 file eknews21 2018.11.19 1254
Board Pagination ‹ Prev 1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