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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의 엔화를 빌려 집을 짓는 엔화대출이 오스트리아에서는 유행하지만 독일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독일 바이에른주에서도 영업중인 오스트리아 ‘오버방크(Oberbank)’의 경우 약 3.62%의 주택융자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다. 현재 0.5%의 금리를 기록중인 일본엔화를 빌려와 소비자들에게 대출해주기 때문이다.
반면에 단일화폐 유로화에 가입한 유로존 13개국의 금리는 3.75%이다. 따라서 상당수의 독일 은행들은 아무리 낮아도 주택대출금리가 4.26%정도이다.
특히 일본엔화가 유로나 달러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일본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자 많은 유럽의 은행들이 엔화대출를 시행해왔다. 그러나 보수적인 독일 은행들의 대부분 엔화대출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또 전문가들은 일본의 금리가 현재 0.5%이지만 점차 인상될 전망이고 일본 경제가 회복을 보임에 따라 엔화가치도 회복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엔화대출의 잠재적 위협을 경고하기도 한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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