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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 사민당 지도자를 앞지른 좌파연합의 오스카 라퐁텐에 대해 사민당이 잘 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민당 좌파에 속하며 자랄트주 출신의 오트마 슈라이너 의원은 10일 쥐트도이체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라퐁텐 의원을 너무 적대시하지 말고 그의 정책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민당내 좌파와 우파간 분열과 의견차이가 심각함을 인정하며 당이 다시한번 당원들의 관심사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이런 분열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슈라이너 의원은 “사회가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로 양분돼 있으며 점차 이런 분열상이 심각하다”며 “이런 중심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당이 당원들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가지지 못한 자는 재능이 있지만 교육받을 기회가 제대로 갖지 못해 이런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것.
     슈라이너 의원은 이런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라퐁텐 좌파연합 당수가 이를 정책으로 제시해 일반 유권자들 뿐만이 아니라 사민당내 지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사민당 일부에서 현재의 경제호황이 제3의 경제기적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 근거없다고 일축했다.
즉 일반대중은 경기호화의 혜택을 누리고 못하고 일부 주주들의 배만 불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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