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최근 여론조사에서 사민당 지도자를 앞지른 좌파연합의 오스카 라퐁텐에 대해 사민당이 잘 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민당 좌파에 속하며 자랄트주 출신의 오트마 슈라이너 의원은 10일 쥐트도이체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라퐁텐 의원을 너무 적대시하지 말고 그의 정책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민당내 좌파와 우파간 분열과 의견차이가 심각함을 인정하며 당이 다시한번 당원들의 관심사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이런 분열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슈라이너 의원은 “사회가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로 양분돼 있으며 점차 이런 분열상이 심각하다”며 “이런 중심과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당이 당원들로부터 멀어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가지지 못한 자는 재능이 있지만 교육받을 기회가 제대로 갖지 못해 이런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것.
     슈라이너 의원은 이런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 라퐁텐 좌파연합 당수가 이를 정책으로 제시해 일반 유권자들 뿐만이 아니라 사민당내 지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사민당 일부에서 현재의 경제호황이 제3의 경제기적이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 근거없다고 일축했다.
즉 일반대중은 경기호화의 혜택을 누리고 못하고 일부 주주들의 배만 불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9 독일, 향후 3년 간 전기차와 무인자동차에 580억 유로 투자(1면) file 편집부 2019.03.05 940
908 독일 경제, 美 자동차 관세 부과와 브렉시트 이중고 시달려 file 편집부 2019.03.05 906
907 독일, 백만 명에 달하는 공기관 종사자 임금 인상 file 편집부 2019.03.05 1506
906 독일, 베를린서 수천 명 EU 온라인 저작권 검열 조항에 반대 시위 file 편집부 2019.03.05 927
905 독일 포르셰, 소득세 신고 누락으로 1000만 유로 탈세 file 편집부 2019.03.05 1059
904 독일 여당대표, 반(反)동성애 농담으로 비판 세례 받아 file 편집부 2019.03.05 1079
903 독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2년차 미국과의 관계 역대 최악 file 편집부 2019.03.05 2001
902 독일, 남녀임금격차 2년째 21%로 유럽평균보다 5% 높아(1면) file 편집부 2019.03.12 649
901 독일, 올해 하반기 로컬 5G 주파수 분배 예정 file 편집부 2019.03.12 1079
900 독일, 해외 언론인의 자유로운 활동을 두고 계속 터키 압박 file 편집부 2019.03.12 762
899 독일, 연방군대 전투준비상태 형편 없어…감사기관이 일반공개 말릴 정도 file 편집부 2019.03.12 934
898 독일, 극우주의 성향 군인들 알려진 것보다 많아 충격 file 편집부 2019.03.13 929
897 독일, 미국의 강경제재입장으로 독일-러시아 송유관 사업을 둘러싼 긴장 고조 file 편집부 2019.03.13 1655
896 독일, 지난 주 재생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생산의 65% 차지 file 편집부 2019.03.13 1530
895 독일 대다수 유권자, 메르켈 총리 조기 퇴진 반대 file 편집부 2019.03.13 1185
894 독일 가족부 장관 曰, 남녀임금격차 완전히 없앨 정책 도입해야 (1면) file 편집부 2019.03.19 805
893 독일, 포드 자동차 유럽인력 감축으로 일자리 5천 개 사라져 file 편집부 2019.03.19 956
892 독일, 제국주의 시기 약탈미술품에 대한 송환 가이드라인 세워 file 편집부 2019.03.19 912
891 독일 바이에른 헌재, 법정 내 판검사 히잡착용금지법 합법으로 판결 file 편집부 2019.03.19 1330
890 독일 법무부 장관 曰, 이혼가정에 세제혜택 및 더 많은 재정지원 필요 file 편집부 2019.03.19 1145
Board Pagination ‹ Prev 1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