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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발 신용경색이 글로벌 시장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 가운데 금융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일간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9일 보도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번 위기에서는 특히 서브프라임 채권을 대량으로 매입했던 헤지펀드들이 대거 손실을 입으면서 그 여파가 컸다”며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누구이며 그 자금이 어디에 투자했는지를 알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무디스 등의 신용평가기관들이 이번에 금융기관의 위험성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이들의 평가기준을 엄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서방선진8개국(G-8) 순회의장국인 독일은 금융시장에서의 투명성을 주요 의제중의 하나로 선정해 헤지펀드의 등록의무 등을 추진했다. 그러나 지난 6월에 열린 G-8 정상회담에서 미국과 영국 등의 반대로 투명성 추진방안은 결실을 거두지 못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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