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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온(E.on)과 지멘스 등 독일의 7개 기업이 100대 상장기업안에 포함됐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7일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언스트앤영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기업은 4개 기업이 톱텐안에 들어 약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유회사인 페트로차이나(Petrochina)의 시가총액이 7240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엑손 모빌(시총 5120억달러), 3위는 제너럴일렉트릭(시총 3750억달러)이었다.
     독일 에온은 2006년보다 13위 상승한 45위로 시총은 1480억달러, 지멘스는 50위로 시총은 1460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폴크스바겐은 시총이 820억달러로 증가해 2006년 203위에서 2007년에 94위로 100위 이상 뛰어올랐다.
     시총 기준으로 100위안에 가장 많은 기업을 보유한 나라는 미국으로 32개 기업이 포함됐고 이어 영국이 2위로 11개 기업이 들어갔다. 중국은 3위, 프랑스는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경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물론 언스트앤영 관계자는 “중국기업의 시총이 일부 부풀려져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런 시총 가치가 계속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경제의 발전은 2000년 초 인터넷 거품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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