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0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3월 11일 수요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빈넨덴(Winnenden)에서 17살된 한 소년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15명이 사망하고, 본인 스스로도 목숨을 끊는 끔직한 사건이 벌어졌다. Tim K. 라는 이 학생은 사건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자신이 다니던 알버트빌-레알슐레(Albertville-Realschule)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을 향해 무작위로 총기를 난사했다고 한다.

이 소년이 무엇때문에 이런 끔직한 일을 저질렀는지는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또다시 독일 내에서 잔인한 컴퓨터 게임에 대한 금지논의와 총기법(Waffengesetz)을 보다 더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범행을 저지른 이 소년은 아버지가 소지하고 있던 총기를 몰래 꺼내서 이번 사건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소년의 아버지는 총기소지허가를 받아 적법하게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긴 하지만, 총기를 제대로 보관하지 못한 것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타게스샤우가 보도하였다.

(사진: ap 전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