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09.05.13 02:22
유로저널 713호 유머
조회 수 2344 추천 수 1 댓글 0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 나두....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요...여보... 40대 : 나 돈 없수.....!!!!! 50대 : 이그 또 문전에다 칠갑니아 하려고.... 60대 : 내가 그말에 한두번 속은줄 알유...ㅎ ★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외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20대 : 자막을 보지 않아도 대사를 알아들 을 때가 종종 있다. 30대 : 자막을 놓치지 않고 보면 영화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다. 40대 : 에이 저런거 보느니 고스톱이 훨 낫지 50대 : 잠만 잔다. 60대 : 에이 아파트단지에 가서 고물 테레비라도 한개 주서 와야지...ㅎ ★ 모처럼 만에 남편과 외식을 했다. 20대 : 그냥 들어갈 수 있냐며, 호프집으로 2차간다. 30대 : 주부가요열창 보며 연마한 노래실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에이 현찰로 주지... 5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60대 : 외식은 뭔 외식, 다음주 부터는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데...ㅎ ★ 남편이 손찌검을 했다. 20대 : 울며불며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고 친정으로 간다. 30대 : 더 이상 못 참겠다고 이혼하자고 한다. 40대 : 니가 뭐해준게 있어서 그러냐고 함께 때린다 50대 : 돌 절구 들고 덤빈다. 60대 : 이판 사판, 합이 육판이다...ㅋ ★ 연말 연기 대상에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연예인을 봤다. 20대 : 우와...이쁘다.....꼭 ...결혼 전의 나같다. 30대 : 좀...야하다....근데....옷이 예쁜 걸.. 40대 : 미친 것,아예 홀라당 벗고 나와라, 벗고 나와!!!! 50대 : 에구 저런뇬이 우리집 며느리 될까 겁나네... 60대 :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아! 옛날이여...ㅎ ★ 부부 싸움에 관한 견해 20대 : 그 이와 나 사이에 부부 싸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 가끔 그러는 것이 사랑이 더 깊어진다. 40대 : 부부싸움은 칼로 살베기다!! 50대 : 아예 패 죽이지 뭔 싸움을 해... 60대 : 뭔 싸움은 한 소리하면 쥐구멍아 나살려 하는디...ㅎ ★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이 좋아서 들쳐업고 동네한바퀴를 돈다. 30대 : 애 하나 더 생겨서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40대 : 왜 실수했냐고 남편을 후라이팬으로 들들 볶는다. 50대 : 당신애 아녀...신경 끊어...아고...ㅋㅋㅋ 60대 : 아고 그건 꿈이여....ㅎㅎ ★ 외판원이 집에 방문을 했다. 20대 : 처음 당하는 일이라 , 물건 소개를 상세히 받고 구입해 버린다. 30대 : 필요없다면서, 죄송하다고 말한다. 40대 : 쓸데가 많아 그런거 살돈 없슈... 50대 : 필요 없어 가!!!!!!!!!! 60대 : 놓고 가우..그런데 돈은 나 죽으면 장례식장에 와서 받어...ㅎ ★지하철에서 앉으려고 하는데 누가 먼저 앉아버렸다. 20대 : 그냥 다른 데로 가버린다. 30대 : 겸연쩍어 하며 서 있는다. 40대 : 우씨 내가 먼저 찜 했는데.... 50대 : 그 사람이 내릴 때까지 째려보고 있는다. 60대 : 서 있고 싶은데 걍 앉으라고 어깨를 찍어 누른다...ㅎ ★ 남편이 밤일에 소홀하다. 20대 : 정이 벌써 식어버린 거냐고.. 더더욱 찰떡 처럼 달라붙는다. 30대 : 일이 바빠서 그러는 거라고 오히려 남편을 격려한다. 40대 : 당신 벌써 고자된겨 뭐셔...나 그러면 확 바람 필랑게... 50대 : 달력에 잠자리가 없던 주간에 빨간 줄 그어 논다 60대 : 에구 밤일이라는게 뭐유...? 잊혀진 단어이다..ㅎ ★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 어려운 아파트 이름 친구랑 길을 가다보니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었다. 공사 중인 아파트 이름을 보며 내가 말했다. “요즘에는 웬 아파트 이름을 저렇게 어렵게 짓나 몰라. 타워팰리스. 미켈란쉐르빌, 현대 하이페리온…. 외우기도 어렵다, 야.” 그러자 시집간 지 얼마 안된 친구가 말했다. “시어머니가 집찾기 힘들게 할라구” ★ 소심한 아버지 어머니와 딸이 대화를 하고있었다. 딸:엄마, 아빠는 수줍어하는 성격이었나요? 그러자 어머니가 말했다. 어머니:그랬지. 그렇지 않았다면 네 나이가 여섯살은 더 많았을 거야. ★ 무슨 병일까 레지던트 과정을 밟는 두 의사가 점심을 먹고 나서 병원 벤치에서 쉬고 있었다. 그 때 어떤 남자가 안짱다리에 두 팔을 뒤틀고 고개를 기묘하게 꼬면서 걸어오는데, 푸르뎅뎅한 얼굴에는 땀이 비오듯 했다. 그것을 본 의사들이 말했다. 의사1:안됐어… 뇌성마비환자로군 그러자 다른 의사가 대꾸했다 의사2:천만에 편두통성 간질이야 그런데 잠시후 그 두사람 앞에 멈춘 그 남자가 더듬더듬 물었다 “저… 화장실이 어디죠….?” ★ 아직이야 부인이 비싼 고급 화장품을 샀다. 화장대 앞에 앉아 기적을 만들기 시작했다. 마침내 부인의 작업이 끝나고 남편을 돌아보며 물었다. “자기, 솔직하게 내가 몇살쯤 돼보여?” 남편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평가를 하다가 조심스레 말했다. “응.. 자기야. 피부를 보니까 20정도.. 머리카락은 음…18, 당신 몸매는 25…”“어머, 내가 그렇게 젊어 보여? 자기 짱~” “잠깐만, 아직 다 안 더했어.”(T.T) ★ 요즘 아이들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짜리: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 휴우∼ 7살짜리:생각하면 뭘해! 다아∼ 지난 일인 걸. 아휴! 8살짜리:휴∼ 난 학교 갔다 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 사이즈가? 어느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내의 생일선물로 팬티 세트를 사주기로 마음먹고 백화점에 들어갔다. “아가씨. 부인용 팬티 하나 주세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사이즈라…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튼!! 24인치 텔레비전 앞을 지나갈 때면 화면이 안보이는데요.” ( T.T ) ★ 천국 문턱에서 한 남자가 자동차 사고로 죽어 천국 오리엔테이션 자리에 왔다. “당신이 관 속에 있고 가족과 친구들이 당신의 죽음을 슬퍼할 때 당신은 그들로부터 어떤 말을 듣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받자 그가 대답했다. “그들이 `저것 봐요! 그가 다시 숨쉬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 엎친데 덮친격 낚시를 즐기던 남자의 배가 뒤집혔다. 해변에 서 있던 노인을 발견하자 그는 “이 근처에 혹시 악어가 있나요?” 하고 큰 소리로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다. “악어는 없어진 지 오래요.”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남자가 “어떻게 악어들을 없앴어요?” 하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어떻게는… 상어들이 나타나서 다 잡아먹어버렸지.” ★ 엑스트라의 거절 사자가 등장하는 영화 장면에서 젊은 남자가 엑스트라역을 맡았다. 촬영을 막 시작하려는 찰나, 엑스트라가 말했다. “나 이 역할 포기할래요! 저 사자를 못 믿겠어요” 그러자 감독은 그 남자를 살살 달랬다. “이보게, 저 사자로 말할 것 같으면 태어날 때부터 영화소품으로 쓰기 위해 우유만 먹여서 길들였다구. 그러니 절대로 자넬 해치지 않을 걸세.” 그러자 엑스트라가 하는 말, “저 역시 태어날 때부터 우유를 먹고 자랐죠. 하지만 이따금은 고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틀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주부=집오리.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청둥오리.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 돈을 벌어오는 아내=황금 알을 낳는 오리.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다 쓰고도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만 치는 아내=탐관오리. *모든 재산을 사이비종교에 헌납한 아내=주께 가오리.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어찌 하오리. *돈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은 아내=앗싸 가오리. ★ 4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노태우는 보통사람이다. ★ 전두환식 영어 전두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한 미국대사와 만났다. 대통령이“오늘 만나서 대단히 반갑다”고 했고 이를 통역이 전하였다. 그러자 미국 대사는“미 투(Me too)”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이를 듣고 있다가 투(two) 다음에는 쓰리(Three)니까 나도 영어는 좀 안다는 식으로“미 쓰리(Me three)”라고 했다. 그 때 옆에 있던 이순자 여사가 “자기 나 불렀어?” ★ 김정일이 서울에 못 오는 이유 거리에는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간판에는 부대찌개가 너무 많다. 술집에서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가정은 집집마다 핵가족이다. ★ 고기가 질겨서 식당 지배인이 종업원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오늘은 화장을 진하게 하고 모든 손님에게 환하게 미소 지으며 인사하세요.” 종업원이 물었다. “유명인사라도 오나요?” 그러자 그가 하는 말 “아닙니다. 오늘 들어온 고기가 좀 질기거든요.” ★ 3초와 30초의 차이 3초의 여유 1. 엘리베이터을 탔을 때 닫는 스위치를 누르기 전에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바쁜 누군가가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2. 출발 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있어도 불평하지 말고 3초만 기다리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3.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4.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놈이 가다가 뒤돌아봤을때 웃어 줄수 있도록 5. 길을 가다가 아니면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렇게 할지 모른다. 6.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7. 차 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히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8.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전에 3초만 말없이 웃어 주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9. 그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 올지도 모른다. ★ 30초의 여유 1. 엘리베이터을 탔을 때 닫는 스위치를 누르기 전에 30초만 기다리자. ...그리고 1층에서 기다리는 사람에게 귀빵망이를 맞자. 2. 출발 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있어도 불평하지 말고 30초만 기다리자. ...견인차가 와서 주정차위반으로 어디론가 데려갈 것이다. 3.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0초만 서서 기다리자. ...길가운데 홀로 남은 자신의 차를 발견할 것이다. 4.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0초만 보고 있어주자. ...그놈이 뭔가 찝찝함을 느끼며 자꾸 뒤돌아 볼 것이다. 5. 길을 가다가 아니면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0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자신의 발밑에 모인 동전을 볼 수 있을것이다. 6.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때라도 30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목이 뻐근함을 느낄것이다. 7. 차 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0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주자. ...버스기사가 와서 손집어 넣으라고 귀빵망이를 때릴것이다. 8.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전에 30초만 말없이 웃어 주자. ...그사람 조직원이 당신을 평생 웃고다니게 적당히 손볼것이다. 9.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때 30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그 아이는 신나서 당신 앞에서 같은 잘못을 반복할 것이다. 당신이 30초동안 울때까지.. ★ 두 개의 왕거짓말! 앵두나무에서 사과가 열렸어요! 오늘 아침, 앵두나무에 사과가 열렸더군요. 올해 앵두가 하나도 안 열리더니, 내심 미안했나 봅니다. 사람들이 집에 올 적마다 물었었거든요. "앵두 올해 좀 열렸어?" "아니 하나도 안 열렸어." 그런 말을 번번이 들으며 앵두나무도 사실 마음이 편치 않았는가 봅니다. 그렇다고 사과를 내미는 건, 하하, 아마도 내게 사과 하고 싶은가 봅니다. ★ 직업별 싫은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앓느니 죽 겠다‘는 사람.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이 없 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밥이 보 약‘이라고 하는 사람. 변호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법 없이 도 살‘ 사람.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하나 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 재미있는 일상생활의 성인 유머 1)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2)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3)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4)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5)사랑이란 ( )끼고,( )하는 것 (아)끼고(위)하는 것! 6)밤에 빨래 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하는 말은? 자야지 왜 빨어? 7)여자 신체 중에 '지'자로 끝나는 것으로 첫날 밤에 쓰이는 것은? 연지,곤지 8)'낯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9)여자는 없는데 남자는 아래쪽에 하나 있는 건? 받침 10)포경수술을 하고 나오다가 넘어졌다'를 일곱 자로 줄 이면? 좆까고 자빠졌네. 11)TV의 "숨어 있던 1인치를 찾아 드립니다." 이게 무슨 광고일까요? 포경수술 광고 12)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서있는 남자 13)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속 좁은 여자 14)박찬호는 영어로 이름을 쓸때 PARK이라고 적는데 박세리는 PAK으로 적을까? 박세리는 알이 없으니까 15)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지고 있다. 이것을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 이름 16)오지명이 팬티뒤의 그림이 토끼모양인 팬티를 입고 잤다.근데 깨어보니 팬티의 토끼모양이 앞으로 와 있었다.왜 돌아왔을까? 풀뜯어 먹으러 17)이것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는게 마음이 편하며 주로 침대에서 많이 하구.가끔 차에서도 한다. 역전 주위에는 여자들이 하고 가라고 잡기도 한다. 무엇일까? 헌혈 18) 겉옷을 벗기면 속옷이 나오고 속옷을 벗기어 빨면 흐물흐물해지는 것은? 껌 19)동그란 모양인데 만지면 물렁물렁하고 끝에 꼭지가 있는 것은? 풍선 20)* 젊은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불법무기소지죄 * 젊은 여자가 남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방화죄 * 늙은 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면 무슨 죄인가? 불량무기소지죄 * 그러나 그남자가 훈방됐다.왜? 물총은 무기가 아니므로. * 할머니가 남탕에 들어가면? 방화 미수죄 21)*아가씨의 엉덩이를 방뎅이라 하는 이유는? 방어를 해야 하니까 *아줌마의 엉덩이를 응덩이라 하는 이유는? 달라면 응해 주니까 *과부의 엉덩이를 궁뎅이라 하는 이유는? 궁하니까 22)꼬추 잠자리는? 팬티 23)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 24)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 여자는? 놀부마누라 25)콘돔에 구멍이 없는 진짜 이유? 정자를 숨막히게 해야 죽으니까 26)두 쪽으로 나누어져 있으며,먹히기 전에 벗겨져야 하 며 손으로 발가벗게 하며 사람들은 먹기 전에 핥기도 한다.무엇일까? 땅콩 27)코끼리가 홀딱 벗은 남자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 넌 그걸로 어떻게 먹니? 28)다리 사이에 축늘어져 있기도 하고 빳빳하게 서 있기 도 하며 길이도 길고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