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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판다우 지역에 있었던 여행Messe

by 유로저널 posted Sep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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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판다우 지역에 있었던 여행Messe

베를린] 베를린 스판다우에 소재한 메르체데스 벤츠의 전시관이 9월 15. 16 양일간 휴가를 위한 낙원으로 바뀌었다.
260개가 넘는 Messe 전시 참여자를 자랑하는 ITB 다음으로 크고 광범위한 여행 정보시장인 스판다우의 여행관련 전시장은이미 16번째 전시회를 맞아 매혹적인 상품을 전시했으며 동시에 미지세계를 향한 동경을 충족시켜 줄 신상품을 선 보였다.
모든 전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상품은 Uecker-Randow지역에 13000명이 넘는 방문자를 끌 만큼 성공적이었다.

위커 란도우 지방은 Messe방문객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 예를 들면, Ueckermuender 시에 관한 정보, 광장소재의 호텔, Hus해안호에 소재한 호텔, 부둣가의 Yacht호텔, 개펄도시 그리고 Kron-Bellin에 관한 등급과 정보를 또한 제공하였다.

Ueckermuender에 소재한 ‚Hotel Pommern Muehle’ 의 사장인 명율 브라운씨는 작년 이 전시시장에서 눈에 띄는 매력적인 의상과 압도적인 헤어 장식으로 Mecklenburg-Vorpommern지역에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것처럼 올해 또한 이 Messe에 참여 하여 ‚Stettiner Haff에서 순수 자연속 휴식’ 이라는 플라카드로 많은 전시장 방문객을 매료시켰고 특히 아름다운 한국적 미소는 우리 지역을 상세히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 많은 전시방문객의 발을 묶어 두기에 충분했다.
Uecker-Randow가 어디지?  라는 방문객의 질문이 쏟아 졌는데 그녀의 손에는 이미 지도가 펼쳐져 있어, 아주 상세히 지도를 통해 이 지역을 설명하며 관광객 유치에 앞장 섰고 신문. 라디오. T.V등의 매개체 역시 선전에 잘 사용하였다.

전시 참여자의 이러한 노력과 부지런함이 큰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특히 햇빛 좋은 날들이 계속되길 바라고, 우리 지역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되기를 또 한번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유로저널 독일 중부지사 김지웅 기자
nathaniel_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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