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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한인회 추석잔치

by 유로저널 posted Oct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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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9일 오후 6시?? Gesamtschule Alter Teichweg 에서??2007년 한가위 대잔치를 함부르 크 한인회에서 마련 했다.
특히 이번 잔치는 두세대가 어우려 함께 즐기는 잔치였는데. 12월 초에 있을??전독 2세와 젊은 한인들의 노래 자랑 대회에 참석할 함부르크 대표를 뽑기위해, 많은 2세들이 참석하여 , 흥겨운 잔치를 가졌다.??
오전 11시부터??2세네트워크 의 임원들과 함부르크 한 인회 임원들이음향기계 설비와 실내장식 준비들을 하느라 피짜로 점심을 대신하며 ,함께 열심히 일했다.
먼저??송정호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했는데, 함부르크 신 부영회장은 인사말을통해 먼길을 돌아 오신 손님들께 특히 감사를 드리고, 소찬이나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했고, 이어 새로 함부르크에 부임한 신 철식 영사의 축사가 있었다.
고국의 명절을 잊지않고, 이렇게 지키는데 깊은 인상을 받았고, 꽉찬??추석달 같이 화합된 한인사회를 기원했다.
예정되었던 총연합회측 축사는??고속도로에서 차가 3시간이나 밀려??예정시간에 도착 못한다는 연락이와, 함부르크 여 성회 현 소정 부회장이 사회를 넘겨 받아 함부르크한인회 임원 일동이 한복으로 입고, 가을 노래를 불렀다.
이어서 함부르크 한인학교어린이들 의 율동과 노래, 박 종순 씨의 판소리, 화랑도장의 태권도 시범, 함부르크 한인 여성회 의 단막극 놀부가 가 있었다.??
맛있는 저녁 식사후 2세네트워크의 김 창환 회장의 사회로 이세 노래자랑이 있었다.
함부르크 대표로 신 중훈 과 주 현 일의 두엣 팀이 이겨, 상품 50유로와 베를린 여행권을 탓다.
많은 복권 상품과 가라오케로 즐기며. 재독한인총연합회 안 영국회장, 김우선 수석부회장, 이 근태부회장, 양 봉자 브레멘한인회회장등??멀리서 오신 손님들도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마지막??한국왕복 비행기 복권은 재독 한인총연합회 안 영국 회장이??뽑혔는데, 안 회장이 함부르크 한인회에 기증 하여, 즉석에서 경매 에 부쳐, 치열한 경쟁후에 830유로에 함부르크한인회 홍보부장 정 나리씨가 낙찰 했다.
유로저널 함부르크통신원??
정나리 naryiung@hor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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