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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중부글뤽아우프회 창립총회

뒤셀도르프] 지난 12월 21일 뒤셀도르프 시내 이흥국씨가 운영하는 호텔에서 중부지역 글뤽아우프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독중부 글뤽 아우프회를 새롭게 발족 시켰다.
사회를 맡은 김승하 재독글뤽아우프 사무총장은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었던 점을 사과하고 오늘 모임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재독 글뤽아우프 성규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성규환 회장은 지난 12월1일 복지회 수정된 새정관이 통과되었고, “현재 여러분이 아는 바와같이 남부, 북부, 베를린에 지역 글뤽아우프회가 창설되어 있는 상태에서, 지역 회원이 제일 많은 중부지역에도, 회원간의 친목과 원활한 상호 교류 협력과 권익을 위해 필요하다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창립을 준비하게 되었다는” 배경 설명이 있었다.
이어 창립 준비위원 김장호, 이상철, 문흥범, 서석준, 김상록 이상 5명을 선임하고, 김장호위원이 사회를 맡아 회의를 계속 진행하였다.
이석인 현 복지회 회장이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발기인 모임으로 하는게
좋겠다는 요지의 발언을 하였으나 사회를 맡은 김장호 위원이 대다수의 회원들이 오늘 창립을 하자는데 동의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부탁 했고, 이에 이석인 회장이 앞으로 중부 글뤽아우프회의 발전을 위해 화합의 차원에서 안건을 철회한다고 하여 회의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창립총회를 위한 미비된 회칙은, 글뤽아우프 친목회 원래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되 미흡한
부분은 통상관례에 따른 회칙 준비위원회를, 새롭게 선출된 회장이 빠른시일내에 발족하기로하고 회장 선거에 들어갔다.
이어진 회장 선거에서 김갑호, 김상록, 김장호, 김영모, 고창원씨가 추천되었으나 대부분
개인 사정으로 고사하고 고창원씨가 수락하여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감사에도 공남표, 윤영승, 서석준, 정만윤씨가 추천되었으나 서석준 윤영승씨가 수락하여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회장에 당선된 고창원씨는 당선 인사에서 “앞으로 여러분들이 성원해주시고 밀어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회원상호간의 융화 단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년말연시로 바쁜 관계로 내년 2월 중에 회칙과 임원진을 구성하여 임시총회를
소집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당선 인사를 하고 폐회했다.

독일 중부지사장 김형렬
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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