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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한인회 분란,비상대책위 설립이 최선이다


정기 총회,경찰과 경호원(?)의 철통 같은 위압 속에 진행  !!!

조 윤제 대사,이례적 한인회장 선거 결과에 불편한 입장 언급 !!    

대사관 하례식,신임 회장 인사말 행사 순서에도 없어 !!

현 재영 한인회의 파행에 대한 해결책은 이제는 비상대책위를 구성해 범재영한인들의 생각을 반영하는 길 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선거 결과는 제쳐 두고서라도 지난 29일의 한인회 정기총회의 파행을 지켜본 대부분의 중립적인 입장의 한인들은 마주보고 달리는 현 재영한인사회의 구도 속에서 그들만의 양보 기대나 그들에의한 해결을 더이상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한인 사회의 분열과 재영한인회에 대한 비난과 불신임이 심각하다고 입을 모으고, 이의 해결을 위해 범재영한인들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여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영한인회 발기인 서명가져

어차피 어느 쪽도 양보치 않는 상태에서 한인회장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 문제,정기 총회의 파행으로 인정 유무, 그리고 재영 한인 동포 신문 발행 방해 등에 대한 법적인 문제 등에 대해 해결책이 없이 현 한인회를 인정치 못하겠다고 또다른 한인회가 이미 발기인 서명 작업까지 들어갔다면 재영한인 사회 및 재영한인회의 분열을 막기위해서 더 늦지 않게 더 이상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범재영 한인 비상대책위원회의 설립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지난 2 년간 한인회보 등을 통해 한인회 운영등에 이견을 보여온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무차별 공격으로 분란을 일삼아 왔던 재영한인회의 작태로 식상해 있는 데다가 최근의 사태로 인해 30-40 대를 중심으로 한 뜻있는 한인들로부터 한인회 무용론도 주장되면서 직능 단체 위주로 전문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까지 나서고 있어, 이와같은 현상이 더욱더 확대되기 전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여 적극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번 선거 과정에 대해 특정 회사로부터 명확하게 조사 보고 받았을 주영한국 대사관도 조 대사의 신년 하례식에서 "모범적인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재영 한인 사회 원로들과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한인들이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함으로써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대사, 재영 한인회 현 사태 불편한 입장 분명히 표명해


지난 1월 2일 주영 한국 대사관에서 가진 신년 하례식에서는 조태현 신임 회장 인사말이 재영 한인 사회 최초(석일수씨의 경우는 당선 미결정으로 못 이루어짐)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말 한마디에도 매우 조심스러워 하는 조 윤제 주영 한국 대사마저 신년 하례식 인사에서 매우 이례적으로, "최근에 들어 우리 동포사회에 다수의 갈등과 환급이 있는 것을 저는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것의 의미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자세로 지난 일을 풀어나가는 것일 것입니다."라며 최근 한인회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한 데 이어, 조 대사는 "저는 지금도 우리 동포사회의 역량과 합리성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결국 국민 다수의 뜻에 따라서 나라의 중대사가 결정이 되고, 정부가 선택되고, 또 그 절차는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강조함으로써 최근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조 대사와 대사관측의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조대사, 한인사회로부터 외면받지 않는 한인회를 기대


조 대사는 이어 "한인회가 대다수 선량하고 양식있는 우리 동포들께서, 그리고 여기 계신 주재상사들께서 외면하고, 한걸음 물러나고 싶은 그런 한인회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해주고 싶고, 그리고 서로의 필요를 도와주는 존중 받는 한인회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라고 재영한인들로 부터 존경받는 한인회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사는 다시 이어 "저는 그 동안 한인회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여러 원로들의 지혜를 구하고, 또 한인사회의 지도적 위치에 계신 분들이 합심하여 지혜와 노력으로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해 왔던 전통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분열이 아닌 협력과 통합의 길로 나가게 되리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라며 이 번 사건에 대한 재영한인 사회의 원로들과 지도적 위치에 있는 한인들이 나서서 적극 해결에 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공은 이제 재영 한인사회로 넘어가

결국 주영 한국 대사관의 이번 신년 하례식에서 재영 한인사회 최초로 신임회장 인사말 순서를 처음부터 아예 넣지 않았던 것과 함께 조 대사의 매우 이례적인 최근 한인사회 선거에 대한 불편한 입장 언급을 통해 조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재영한인들은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제 많은 재영 한인들의 현 한인회 불신임에 이어 대사관의 생각도 분명히 드러난 만큼 모든 공은 재영한인들이 적극 나서서 해결해야할 때이다. 이 난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던 전직 회장들을 중심으로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하여 전권을 가지고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

한인회 정기총회,경찰과 떡대(?) 동원 속에 파행

지난 선거로 인한 재영한인 사회의 분란은 10 대 이상의 경찰차와 2 명의 떡대(?)를 동원해가면서불과 15분만에 끝낸 정기총회의 파행으로 인해 재영 한인사회의 반발이 더욱더 거세지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마치 을사보호 조약 서명 당시 일제가 헌병과 경찰을 동원해 우리의 애국 대신들을 위협하며 분위기를 조성한 끝에 강제로 서명하게 했던 그 장면을 떠 올리게 했다.

10 여대의 경찰 차량과 경찰들,그리고 엄청난 덩치의 떡대(?) 두 명이 행사장 안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면서, 석일수 회장이 "Police !,He should go out."외칠 때마다 행사장 밖으로 끌어 냈고, 좌석에서 소리치며 항의하는 사람들에게도 다가와 쫓아내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석일수 회장은 아예 국민의례를 포함한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마이크를 잡고 놓치 않으면서 사회부터 회장 인사말까지 1 인 다역을 하면서, 일체의 의사 발행을 막는 등 파행으로 불과 15분만에 총회를 끝내는 재영한인회 초유의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발언기회 봉쇄된 정기총회는 무효  

이로인해 발언할 기회를 달라는 박 영근 후보,김 지호 후보 와 김 면회 부정선거 진상위원장의 요구를 묵살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박 영근 후보는 영국 경찰에의해 끌려 나갔다.또한 당시 행사장에서는 담배를 피기위해 나갔거나 화장실 등 개인적인 용무로 나간 한인들의 재입장이 영국 경찰에의해 철저히 봉쇄되었다.
영국 경찰의 이와같은 행위에 대해 일부 한인들이 거칠게 항의했으나, "자신들은 석일수 회장이 요청해 왔기에 석 회장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많은 재영한인들은 "이와같은 정기총회는 불법으로 인정할 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또다른 한인 사회 시비거리로 나타날 지 우려된다.

신임회장 인준, 정회원이 하지않고 회장이 혼자 확인 선언

특히 신임회장에대한 인준과정은 더욱더 해괴한 장면을 자아냈다.석회장은"정관에서 제시한 인준이라는 말은 확인이다. 이미 선관위가 3 개 동포지에 당선 공고도 냈으니, 내가 회장으로서 당선을 확인한다."고 말하면서 그 인준 절차를 끝내버려 총회에 참석한 정회원들에게 인준에 대한 동의나 요청을 위해 그 흔한 박수 요청도 하지 않아 결국 신임회장은 정회원들의 인준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석회장 개인에게서 인준을 받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외로운 석일수 회장 고군분투 안타까워

이날 총회에서 매우 의아스러운 점은 유일하게 한인회 임원으로 총회를 지키고 이끌어 갔던 사람은 석 일수 회장 한 사람뿐이었다.
총회의 진행에서부터 격렬한 몸싸움까지 재영한인회 임원은 누구도 나서서 석회장을 보호하거나 당시의 혼란을 저지하지 않았고, 진행과정에서 의사 발언을 달라고 항의하며 마이크를 뺐기위해 시비하는 과정에서도 오로지 그 가족과 자신의 회사 직원 1 명,그리고 흔히 우리가 나이트 클럽 정문에서 볼 수 있는 흑인 경호원 떡대(?) 2 명,게다가 한인회가 요청했다는 경찰들과 경찰 차량 10 여대가 전부였다.
간혹 석 회장 편을 들며 자리에 서서 소리를 치는 사람들은 김 정웅 선관위원장, 채 우병 선관위원, 두 사람뿐이었다.
당시 회의장에는 한인회 임원들은 부회장 2 명 정도를 제외하고 거의 보이지도 않았고, 석 회장은 국민의례을 포함한 사회부터 종료까지 조태현 당선자에게 신임 인사를 위해 넘겨준 2-3 분을 제외하고 마이크를 놓치 않고 1인 독주를 하는 고군분투(?)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재영한인회가 "석일수 개인회"라고 불리는 데 손색이 없었다.
태극기도 준비할 수 없을 정도로 혼자만이 모든 것을 해야하는 고통을 안쓰러워 하며, 국기가 없는 벽에 대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참석자들이 오히려 한심스러워 보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직회장으로서는 김정웅, 조성영, 박영근 세 회장만 참석했고, 선관위 6 명중에는 김정웅, 채우병 두 사람만이 참석한 데다가 특정 교회 신도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한인들이 참석을 하지 않아 정기 총회로서의 분위기를 연출해내지 못했다.

정기총회 참석 한인들, 한인회 발기인 서명

이 날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와같은 파행을 지켜본 뜻있는 한인들은 정기총회가 끝나자마자 모여 이와같은 파행과 회장 1 인 독주의 한인회의 만행에 분개하며, 재영한인회(현 한인회 명칭은 재영한인 총연합회) 발기인 모임을 가져 그 자리에서 발기인으로서 서명했고 발기인 대회를 갖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현 한인회를 인정치 못하고 정기총회의 파행과 선거에 대한 결과로 현 한인회가 공전중이라고 규정하고 긴급 한인회 결성에 대한 발기인 서명을 했으며, 준비가 되는 대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한인회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재선거를 실시하자고 결정했다.

재영한인회 총회,특정 한인교회 송년잔치 방불케 해

한국 대선에서 당선된 이 명박 당선자가 소망교회 장로여서인지, 소망교회 권사, 집사들이 인수위를 모두 차지해 소위 소망교회 인맥이라는 신종어가 탄생한 가운데 영국 런던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들이 벌어졌다.
재영한인회 정기 총회에서는 당선자를 축하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특정층에 의해서 동원된 세력들인지, 아니면 정기총회를 한인회 송년잔치나 특정 한인교회 송년잔치로 착각한 교인들인 지도 모를 정도로 20여명 가까운 어린이들을 포함한 50-60여명의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총회 시작전에 미리 와서 100여석도 안되는 전체 의석의 60-80% 정도를 차지해버렸다.
총회가 만 18세 이상의 정회원들의 회의인지도 몰랐는 지 20 여명 가까운 어린이들까지 전체 의석 100 여개도 안된 자리에 앉아서 총회를 지켜 보았다.
심지어 석 회장과 참석자들간에 진행 문제 및 발언권 문제로 고성과 몸싸움이 일자, 두서명의 여성 참석자들은 " 아이들이 보고 있어요. 송년잔치에서 뭐하는 짓이어요."라고 항의까지 하고 나서자 다른 참석자들로부터, "송년잔치가 아닌 정기 총회에 18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왜 데리고 왔느냐?"고 오히려 또다른 항의를 받자 더이상 나서지 못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퇴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자신들이 참석한 자리가 정기 총회인지 송년잔치인지도 모르고 앉자 있는 그들의 뒷모습들이 정말 측은해 보였다.    
                              김 세호 기자
                        ekn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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