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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이북도민연합회, 제 2 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by 유로저널 posted Sep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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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이북도민연합회, 제 2 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뒤셀도르프] 지난 2008년09월20일,토요일, 15.00시부터 뒤셀도르프 새나라호텔 에서 정원교 사무국장 사회로 국민의례식 순위로 개최 되였다.
재독이북도민연합회 회장 김계수 박사의 개회사 및 회원에대한 인사말에서 본회 정관 제4장 제8조에 의거하여 매년 6월중에 정기총회를 개최하여야 함에, 개인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정기총회가 지연 된 점에 회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의 말씀을 올렸다. 이어서 금일 제 2차 정기 총회 소집통보에 회의 토의 사항과 같이 2008년도 국외이북도민 고국 방문 건국60주년기념 초청행사 보고 및 오는 10월중 재독이북도민 연합회주관 재독이북도민회원밤 행사개최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풀랜에 대 한 업무분담 등과 정관개정 (명칭,회비,회의의 성원)  등에 회원 여러분들의 진지한 회원 개개인의사가 개진될수 있는 총회회의 진행협조와 개회를 선포 하였다.

이어서 김계수 회장 사회로 장원철 중부지역 회장의 모국방문 결과보고에서 이번 고국방문초청에서 회원의 가족동반이 허용되지 않은 점은 참으로 그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는 재독이북도민연합회 정관상 본회의 정회원은 원적지를 이북도민인 그 가족도 정회원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에 관련한 사항에 앞으로 심중을 기하여 중앙에 이를 건의 할것과 또한 중부지역에 거주하는 모 회원이 남부지역 소속으로 매년(2차) 모국 방문 초청에 오르는 불 균등한 일도 있어서 앞으로는 이러한 폐단은 정정 되어야 한다는 고국방문단에 대한 모국방문 초청에결과 보고를 끝 내고, 관한 회원의 질문으로 김복자 회원의 모국 방문초청은 가족이 동반 할 수 있도록 본회가 중앙에 철저히 건의를 올려 주 기를 주문 하였다.
김 회장 께서는 오는 <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로, Leverkusen, Hauptstrasse 150, B?rgersaal  >에 장소와 일자가 확정된 상태와 회원의친선의 밤 행사 중요진행 안으로서 특이한 고유음식 18종목이상 음식장만, 재독한인 각도민회대항 ( 재독이북도민연합회, 강원도민회, 영남향우회, 호남향우회, 충청회 ) 국민가요, 흘러간노래 등르로 우수한 입상자들에게는 모국의 가요음악인 문화협회 회원자격 및 상장, 상금과 푸짐한 상품증정, 즐거운 회원의 밤 2부행사에 (국내 명사회자 겸 가수초청), 복권추첨으로 지루한 시간이 되지 않게 복권 당첨자 번호는 스크린에 방영하여 관중석이 사회자 쪽으로 집중하는 방법으로 진행 하며,참석 회원 매 가정마다 복권당첨으로 푸짐한 경품이 될수 있도록, 충분한 경품조성( 전문 기업 및 대상사로 부터 큼직 큼직한 경품 절대후원 약속), 행사 총예산 안 약1만유로( 3명의 서울본부손님 및 가수 겸 명사회자 초청 및 접대비는 비포함 )이상의 모든 행사 소요경비 및 경품 조성의 진행운영안 및 계획 진행안의 책임은 김회장의 책임하에 집행 할것과 음시은 여성부 책임 으로 만장일치 동의 환영을 하였다. 이어서 정관 개정안으로는; 명칭/재독이북5도민회를-재독이북도민연합회로, 회원의구성에/정회원은 이북에 원적지를 갖인 자로하고 를- 원적지를 가진자와 그가족을 정회원으로 한다. 회원의 의무/ 회원은 년 20유로의 ! 회비를 납부해야한다를-지역도민회에서 년00유로를 지원 받는다로 정정, 임시총회/재적회원 과반수의 요청이 있을 때나를-재적회원 다수의 요청이 있을때로 정정 함으로서 회원의 회비는 지역도민회 몫이 되였으며, 고국방문단 초청에 정회원에 한 하여 초청되었던 고국방문초청은, 이젠 앞으로 가족도 정회원 이라고 정관을 정정하였으니 앞으로 고국방문초청에 커다란 관심 꺼리로 변?다면서 일사부절의 원칙을 적용하여 정관 개정을 만장 일치로 찬성 통과하고, 참석회원은 각자가 간단한 자기소개(거주지,성명,래독년한 등)가 끝난 다음; 기타 토의사항은 휴식 겸 중식후 계속 진행할것으로 합의, 휴식후 별다른 기타사항; 으로 회원의 지역 구분은 주독일 한국대사관 행정구역을 기본적인 기준으로 함을 원칙 적으로하나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하여 가까운 친지 또는 친분 관계로 희망하는 지역에 자필 회원가입신청서를 제출한 회원은 예외로한다는 것과 본회 및 지역도민회를 원만 운영을 위하여 찬조금 내지 지원금을 받을수 있다는것과 고국방문초청과 같은 사업진행은 재독이북도민연합회가주관 하여 공정성을 원만히 유지할수 있는 운영체제가 필수적으로 강화 되어야 함을 전회원이 강조 찬성하였으며, 가까운 기일내에 회장단 임원회의로서 구체적인 < 재독이북도민 친선의 밤 >운영기획 진행회의 모임을 갖을 것으로 야속하면서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서 총회의가 잘 마감 할 수 있기여 대단히 감사 하다는 회장 김계수 박사님의 폐회사로 제 2 차 재독이북도민연합회 총회를 마감 하였다.
기사재공 재독이북도민회
유로저널 독일 중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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