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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 제 1회 찬양 Konzert

by 유로저널 posted Mar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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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winfridweg 22 에   있는 함부르크 한인교회 < 정 광은 담임목사>  에서는    주일예배후에    여성합창단 <미리암>의  konzert 가 있었다.
<미리암 >이 창단 되어 진것은  2년 6개월이 되었으나  그동안   특별히 발표회를  가질
기회를 갖지 못 했었다.   교회에 물론 성가대가  있으므로  예배 진행에는  전적으로  
성가대가  음악부분을 맡고 있기도 하지만  <미리암>창단의  이유가  교인들의  조경사  때 음악담당할 이들이  필요함을 느끼고,  구성케 된 것이다.   그동안 미리암 여성 합창단  지도 를 맡아 왔던  최 아라  지휘자가  한국으로  귀국 하기에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교인들에게  보이고,  지휘자의 작별 인사를  겸해  합창 발표회를  갖게  되었다.
주일  예배가  끝난후  갑자기  봄이 온듯  분홍빛 부라우스에  분홍 마후라를 짧게 목에
맨  미리암 단원들이  줄지어 등장하고,  정 광은 목사님의 여는 기도로  발표회가  시작
되었다. 1.주여 오늘도 함께 하소서 2. 나의 나된 것 주의 은혜라. 3.모두 찬양 합시다.  를 합창 으로 부르고, 쏘프라노  이 수정씨의 시편 23편 의 독창이 있었다.
4. 선한 목자 5.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를 합창, 이어  쏘프라노 최 아라씨의 거룩한 성
독창  5.내 주는 선한 목자 6. 주님 7. 나의  예수님  을 부르고  끝내자,  교인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앙콜에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를 앙콜송으로  불렀다.
교인들은  전문 합창단 에 견줄 수 있는 실력이라고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리암 여성합창단은  앞으로  교회내 뿐만 아니라, 외부의 행사., 독일병원, 양로원등  
위로가  필요한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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