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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안전하고 쉽게 집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년부터 금요일과 토요일 밤 튜브가 30분 더 연장 운행된다고 런더너(The Londoner)지가 보도했다.
현재 런던 센트럴 지역에서의 마지막 튜브는 12시 30분 정도에 출발하는 것이고, 다음날 토요일 첫 튜브는 아침 6시, 일요일 아침에는 7시 30분에서 8시 정도에 시작되고 있다.
하지만, 내년부터 실시되는 시간표에 따르면, 이제 금요일과 토요일 밤의 튜브는 30분 더 연장되어 운행되고, 대신 토요일 아침 첫 튜브가 1시간 늦게 시작되는 것이다. 일요일 시간표에는 변경이 없다.
본래 제안서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1시간을 더 연장하고, 토/일요일 아침의 운행을 1시간 늦추자는 것이었다. 많은 시민들이 이 본래 계획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는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에 운행이 늦어지면 일찍 출근하는 주말 근무자들과 이른 아침 공항으로 가야하는 여행객들에게 문제를 야기시킬 것이라고 우려했었다.
이번 최종 결정은 이런 우려의 목소리를 고려해 나온 것이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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