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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 주최
영국 차세대 포럼,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
유학생 등 차세대들이 사회자, 발제자,패널까지 맡아 완벽한
포럼으로 성공리에 진행되어 차세대에의한, 차세대를 위한, 차세대의 통일 포럼으로 격상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영국 차세대 포럼이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서 유학생들 및 차세대들에의해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회장 김훈)가 주관한 이번 차세대포럼은 이날 런던 시내의 Royal National Hotel의 Grand Hall에서 오후 3 시부터 개최되어 예정 시간을 훨씬 넘긴 8시까지 영국 각지에서 참석한 유학생들 및 차세대들 120여명의 청중이 참석하여 행사 내내 진지하고 활발한 토론을 벌임으로써 차세대의 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차세대포럼은 오후 3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훈 민주평통 영국협의회장의 개회사, 추규호 주영대사의 환영사, 그리고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기조 강연이 있었으며, 이어 차세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훈 영국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의 이기택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방문객 일행과 추규호 주영 한국대사 그리고 서병일 재영한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패널을 비롯한 학생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김훈 협의회장은 개회사 서두에 지난 3월26일 서해 북단 NLL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천안함 사태와 최근 공식화된 북한의 3대 세습 체제에 대하여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가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차세대의 역할’ 그리고 ‘동포사회 단합을 위한 차세대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영국 최초의 차세대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오늘 개최되는 차세대 포럼은 지금까지 개최되어 왔던 해외의 많은 각종 차세대 포럼과는 달리 영국 내 유학생들과 차세대들이 직접 발제자와 패널로 나서고 또한 대부분 유학생들과 차세대들이 청중으로 참여해 우리 한반도 통일을 논의하고 고민하는 매우 귀중한 자리”라고 말하고 “이는 우리 민족의 현대사에서 가장 큰 비극이자 반드시 극복하여야 할 과제인 남북분단 문제와 이를 평화롭게 극복하는 방안을 다루고 앞으로 나라의 장래를 짊어져 나갈 우리의 차세대가 그 과정에서 어떻게 역할하는 것이 좋은지 젊은이들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고자 하는 귀중한 시간이자 공간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리고 “남북관계나 통일외교정책은 정부가 국제사회와의 공조 속에서 그 방향을 잡아나가고 있지만 장차 나라의 주인이 될 차세대가 각자의 전공 여부를 떠나서 이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향후 정권이 바뀌고 정책이 바뀔 때마다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오늘의 차세대 포럼 행사가 남북한이 통일이 되어 핵문제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더불어 세계의 주역으로 자림매김 하는데 있어서 우리 차세대가 어떻게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추규호 주영한국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최근 한반도 정세는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천안함 사건은 남북관계 및 한반도 정세를 크게 악화시켰고 북한은 현재 심각한 실존적 위기를 겪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 근거로 “북한의 화폐개혁의 실패는 만성적 경제난을 심화시켰고, 정치권력의 재편 속에서 정치, 사회적 불안정성도 가중되고 있으며,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문제 속에서 북한은 44년만의 당대표자회의를 통해 권력을 재편하고, 이른바 3대 세습 과정을 공식화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최근의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는 영국의 언론들도 그 과정을 상세히 보도하고 있는 등 전 세계가 북한의 미래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북한의 위기 상황이 언제 어떤 방향으로 바뀔 지는 매우 예측하기 어렵지만 한반도에서 통일을 향한 에너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므로 우리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머리를 맞대고 필요한 전략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통일의 전 과정, 즉, 통일 전, 통일의 순간, 그리고 통일 후 제기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폭 넓은 검토와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8.15 경축사를 통해 ‘3대공동체 통일구상’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으로 ‘평화?경제?민족공동체’ 개념을 강조하였으며 그 실현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안으로서 “통일세” 등 재원조달 방안에 관한 논의를 제안하였음을 상기시켰다. 또 “그 동안 한반도 통일 문제를 논의함에 있어 주된 과제 중의 하나가 통일비용이었으며, 예상되는 막대한 통일비용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통일에 무관심하거나 통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경향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통일의 엄청난 가치와 혜택은 잊혀져 갔으나 올해 20주년을 맞은 독일통일의 예를 보더라도 통일의 가치는 실로 대단하며 역사적, 문화적 유산의 통합은 소요될 경제비용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우리 사회의 통일준비 공론화를 제안하신 것은 언제든지 닥칠 수 있는 통일에 대해 치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긴박함과 함께 통일의 가치에 대해 국민적 합의를 이뤄내야 한다는 당위성에 기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하고 그 당위성의 근거로서 첫째 북한의 안전보장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평화체제를 위협하는 북핵 문제에 대해서 국민적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둘째 통일과정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는 분단이 외세에 의해서 이루어졌듯이 통일 또한 외세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냉엄한 국제현실을 지적한 것으로서 국제사회와 cooperation이 안되더라도 최소한 국제사회의 agreement는 받아야 한다는 설명이 아어졌다. 추대사는 “한반도의 장래를 짊어질 차세대들이 통일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하고, 특히, 통일에 대비하여 차세대들의 역할을 점검해 보는 것은 한반도 통일 논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말로 이 날 열린 차세대포럼의 의의를 규정하며 환영사를 마무리하였다.



계속하여 등단한 이기택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국회의원 7선의 화려한 경력이 말해주듯이 시종일관 능수능란한 화술로 청중들을 휘어잡으며 ‘한반도 통일과 차세대의 역할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이 수석부의장은 강연 서두에 북한정권은 주민의 생활이나 인권상황이 어떻든 아랑곳하지 않고 3대 세습체제 구축에 몰두해 있지만, 한국정부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공정한 사회와 친서민 경제정책에서 보듯이 국민을 위한 정부라고 납북한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북한의 주민이나 정권 지지자들이 과연 김정은 체제를 추종할 것인지 회의스런 의견이 있다”고 말하며 “정승 3대 못 간다는 말처럼 북한 정권도 이제 몰락할 것이고 그렇다면 통일이 이제 가까이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또 한국에 대해서는 “4.19 혁명 이후 일련의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이 ‘압축경제성장’ 또는 ‘고속경제성장’ 이었고 이 과정에서 고동성장이라는 빛과 빈부격차라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이명박 정부의 정책은 대기업중심의 경제정책에 중소기업을 위하는 정책을 가미하고, 친서민 경제정책과 공정한 사회를 통하여 고도성장의 그늘을 없애고자 노력하는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는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고, 특히 민주평통의 자문위원은 헌법 92조에서 규정된 바대로 대통령에게 통일정책을 자문하는 기관의 구성원으로서 그 권한과 책임이 막중하다고 주문하였다.

특히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 민족공동체’라는 3단계 평화통일 방안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무엇보다 북한에 핵이 있으면 주변국들이 핵이 있는 통일 한반도를 원치 않을 것이므로 북한의 핵문제 해결이 통일한국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평통위원들도 현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통일문제를 거론하여 우리의 통일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 대하여도 자세한 설명을 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는 정부수반, 각료, 경제인, 방송/기자 등 약 2만 명이 방문하는데, 이는 세계 GDP의 약 85%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각 나라의 정상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회의를6 갖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로서,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88올림픽 개최나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보다 오히려 더 큰 국가적 행사임을 강조하였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차세대 포럼은 성기영 (현 Warwick대 박사과정)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3명의 주제발표자가 각각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차세대의 역할 (The approach to the peaceful unification of Korea and contribution from the younger generation)’ (문경연/현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강사, Cranfield University 박사과정), ‘남북관계 개선방안과 차세대의 역할 (The role of the younger generation in improving relations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최용섭/현 워릭대 정치·국제학 박사과정), ‘동포사회 단합을 위한 차세대의 역할 (The approach to the unity of Korean Society in UK and contribution from the younger generation)’ (전성민/현 유로저널 기자) 이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5명의 패널(박민형 현 Leeds 대 국제정치학 박사과정, 박진수 현 워릭대 정치·국제학 박사과정, 이경수 현 SOAS politics and international studies MPhil, 전세훈 현 노팅험대학 박사과정, Steve Lew 현 옥스포드대 social impact measurement 박사과정) 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 후 방청객과 함께 질문과 토론을 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포럼은 사회자의 능속한 진행과 함께 발제자들의 수준 높은 내용과 역시 매우 예리하고 높은 수준의 질의 등과 분석을 내놓은 패널들은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포럼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최대의 수훈갑들이 되었다.


한편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행사 시작 전 Daily Telegraph, Guardian, Irish Times, Irish Independent, Sunday Tribune 등에 기사를 쓰는 Tom Farrell 기자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약 1시간에 걸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Tom Farrell 기자는 한국과 북한 사이의 변화하는 관계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어, ‘김정운이 남한에 대한 평양의 정책을 바꿀 것 같은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이 실질적으로 다시 도입될 찬스가 있는가?’, ‘북한이 더욱 증강된 군사적인 영향력과 더 많은 흉작의 위협으로 강경노선을 더 증대하고 있는가?’, ‘만약에 북한정권이 갑자기 붕괴되거나 평양에서 심각한 권력투쟁이 벌어질 경우에 북한 민간인들을 도울 계획이 있는가?’, ’관리소'라는 수용소에 있는 정치범들(약15만명의 북한인)을 돕고 북한의 인권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 ‘남한이 장래에 개성과 나진-선봉에 있는 것과 같이 경제지역들을 더 열 수 있겠는가?’, ‘금강산 관광지역을 다시 열 수 있겠는가?’와 같은 문제는 물론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에 의한 새로운 군사작전들이 북한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초래하지 않을 것인가?’, ‘통일을 위한 기회를 개선하기 위해 남한에 주둔하는 미군병력의 감축문제에 대하여 미국과 새로운 대화를 하고 있는가?’와 같은 예민한 문제까지 다양한 질문을 던졌으며 이기택 수석부의장은 이에 대하여 정확하고 날카로운 식견을 바탕으로 유려하게 답변을 이어나갔다.


영국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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