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장수 할머니 111세로 사망

by 유로저널 posted Aug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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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fordshire의 요양원에 살고 있던 영국의 최장수 할머니가 11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Emmeline Brice라는 이름의 이 할머니는 지난 7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할머니는 지난 3월 1일 112세의 할머니 Ingamells가 세상을 떠나면서 영국에서 가장 고령의 할머니라는 타이틀을 얻은바 있다.
영국 하원의 청소부로 근무할 당시에는 런던에서 살았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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