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보이 조지

by 유로저널 posted Aug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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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이 사람은 누구?
믿겨지지 않겠지만, 전 컬쳐클럽(Culture Club)의 싱어 보이 조지(Boy George)다.
보이 조지는 허위로 범죄를 신고한 죄로 5일간 사회 봉사 수행 명령을 받았다. 올해 45세의 왕년 스타는 맨하탄 거리를 청소하며 많은 기자들과 취재진에 둘러쌓였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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