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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vel 성적이 지난 목요일(17일) 발표되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A-LEVEL 시험에서 A를 받은 학생의 수는 지난 해의 22.8%에서 24.1%로 증가해 상위 등급을 받은 학생의 수도 최대 기록을 수립했다고 한다. 이는 A-Level 응시생 중 거의 4분의 1이 상위 등급을 받은 것이다.
특히 수학 과목을 선택한 학생의 수는 인상적인 증가를 보였고 거의 43.5%가 A를 받았다. 총 응시생의 수도 805,698명으로 지난 해에 비해 2.8%의 인상을 기록햇다.  
전체적인 합격률은 0.4%오른 96.6%로 올해로 24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여학생들은 외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남학생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매해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A-Level 시험 제도는 올해도 어김없이 비평가들에 의해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A-Level 대신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시험 제도를 가르치는 학교들은 자체 연구를 통해 A-Level이 학위 과정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50개 대학의 입학 위원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  40%는 A-Level 패스율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가 시험제도가 점점 쉬워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LEVEL 결과>
(A 등급 / Pass율)
영국 전체 : 24.1% / 96.6%
잉글랜드 : 23.8% / 96.5%
북아일랜드 : 32.4% / 97.7%
웨일즈 : 23.9% / 96.9%

<응시생 수에 따른 과목 순위>
괄호안은 지난 해 순위
1 (1) English 86,640명
2 (2) General Studies 58,967명
3 (4) Mathematics 55,982명
4 (3) Biology 54,890명
5 (5) Psychology 52,621명
6 (6) History 46,944명
7 (7) Art & Design Subjects 41,989명
8 (8) Chemistry 40,064명
9 (9) Geography 32,522명
10 (11) Media/Film/TV Studies 30,964명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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