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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연합세력 조건없는 연합 제안
친노는 물론 진보세력과 정동영, 한화갑, 김홍엽까지 모두 함께 파격적 제안


민주당이 '서거 정국'을 마무리지으면서 진보야당, 진보단체 등 민주개혁세력의 조건 없는 연대를 제안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개혁진영이 사소한 차이를 인정하고 대의를 위해 힘을 합치자"고 호소하면서 "이를 위해 당내에서는 혁신과통합위원회를 구성하고, 당 밖으로는 가칭 민주지도자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가 제안한 '민주지도자회의'는 미디어법 정국에서 만들어진 '8인 원탁회의'를 확대 강화한 모임이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은 물론 민주노총이나 시민사회단체 등을 총망라한 대표자들이 모여 강력한 '반MB(이명박) 전선'을 구축하자는 뜻이다.


친노세력이나 옛동교동계 등 '범민주계 통합'

정 대표의 구상은 '혁신과 통합위원회'를 구성해 당내에서는 친노세력이나 옛 동교동계 등 흩어진 '범민주계'를 하나로 묶는 등 '대통합'을 실현하고, 당밖에서는 민주지도자회의로 '대연합'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민주당부터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다"고 말했다. 혁신과 통합위원회를 통해 당 지도체제, 당직, 공천제도, 당원제도 등 전방위적인 쇄신을 한 뒤 정치권 밖의 신진민주개혁세력을 과감히 끌어들이겠다는 뜻이다.

그는 "촛불세대와 광장세대를 포괄할 수 있는 넓이과 깊이로 시스템을 현대화해서 새로운 정당무대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범민주계 통합과 관련해서도 그는 파격적인 자세를 보였다. 지난 4월 재보선 당시 공천을 놓고 갈등을 벌였던 정동영 전 장관은 물론 복당이 허용되지 않았던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DJ 둘째아들인 김홍업 전 의원, 그리고 친노세력까지 모두 당에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정대표는 10월 재보선 승리를 위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위해 민주당 후보도 과감히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기갑노동당 대표도 '민주 대연합 강조'
  
한편,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도 30일 이명박 정권을 비판, 반 이명박 전선 구축을 통해 민주 또는 진보 대연합을 통해 반 MB정서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 대표는 감세법안과 미디어법 등을 언급하며“이명박 정권들면서 많은 문제가 터져나옴은 물론 경제민주화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 정권이 감세법안과 4대강 정비 등을 통해 투기 붐을 일으키고 사회 양극화를 심화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대표는 이어 “이명박 정권은 남북관계와 민족관계에서 소통을 거부함은 물론 선진화란 이름으로 공기업 사유화 정책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로저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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