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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의 폭력이 난무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한데 대해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7일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행사에서 중국인들은 중국의 인권문제를 지적하며 성화 봉송을 반대하는 시위대와 한국 경찰을 상대로 물병과 돌멩이 심지어는 금속절단기까지 던지며 폭력을 휘둘렀다.  
티베트의 독립을 지지하는 시민단체나 탈북자의 강제송환을 비판하는 시위대를 보면 무조건 공격을 가했다.
심지어 서울시청 앞 서울프라자호텔로 도망치는 티베트평화연대 회원들을 뒤쫓던 중국인 100여 명은 호텔 앞에서 진입을 막는 서울경찰청 소속 박모 의경을 둔기로 때린 뒤 호텔 안으로 들어가 구호를 외치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이와 같은 중국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들 중국인들의 그릇된 민족주의와 애국주의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벌써 반중여론이 들끓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세계 주요 도시를 돌고 있지만 이번처럼 중국인들이 성화 봉송 반대시위자들을 향해 폭력을 행사한 사례는 없었다. 성화 봉송행사에 수천 명의 중국인들이 참가한데는 중국대사관의 조직적인 참여 독려가 있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또한,경찰은 성화 봉송 반대시위에만 신경을 썼지 정작 중국인들의 시위에는 대비를 제대로 못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9천여 명의 경찰력을 동원하고도 공권력을 짓밟는 행위에 속수무책이었다.
대학생 박태석(26) 씨는 “중국인들이 남의 나라 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거침없이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이 위협적이다. 한국 땅에서 저 정도인데 티베트 땅에서는 어떨지 짐작이 간다”고 말했다.



中 '시위관련 유학생' 선처 희망,유감 재표명  

중국 정부가 최근 서울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과정에서 일부 중국인들의 시위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30일 공식 유감을 재표명했다.
허야페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이날 방중 중인 이용준 외교부 차관보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경찰과 기자가 부상을 입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위로의 뜻을 전달하는 한편 관련된 중국 유학생들을 선처해줄 것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끝까지 추적 검거, 강제출국, 입국금지.”


수사당국이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과정에서 폭력을 저지른 중국인들을 상대로 연일 강경발언을 내 뱉고 있지만 대부분의 폭력행위자들과 성화봉송을 앞두고‘기획 입국’한 수천명의 외국 학생들에 대해서는 이미 출국해버려 속수무책이다.
검찰 관계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던 우리 원정 시위대도 해외에서 거세게 항의한 적이 있는데 이번 일로 중국 유학생의 입국을 막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며 “신원이 확인돼 중국 정부 측에 협조 요청을 한다치더라도 자국 국민보호 명분을 버리고 (범죄인인도요청에)응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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