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3.178.253) 조회 수 13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월 19일부터, 시간은 30분 단축


혼잡통행료(CC) 적용 지역이 내년 초부터 런던 서쪽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런더너(The Londoner)지가 보도했다.
런던 중심의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실시된 혼잡통행료 제도는 지난 2003년 2월부터 실시되어 그 동안 교통 혼잡이 30% 감소되고 교통 사고 수도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내왔다.
이런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혼잡통행료 징수 구간은 내년 2월 19일부터 Bayswater, Notting Hill, North and South Kensington, High Street Kensington, Knightsbridge, Chelsea, Belgravia와 Pimlico까지 서쪽으로 더 확장된다. (해당 지역의 상세 지도는 www.cclondon.com에서 다운로드 가능)
혼잡통행료 징수 구간이 확대 적용되는 시점부터는 그 시간대도 변경되는데, 오전 7시에서 오후 6시 30분까지 적용되고 있는 현재의 시간대에서 30분이 단축돼 오전 7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 요일은 현재와 동일하게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이며, 주말과 휴일, 크리스마스와 1월 1일은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혼잡통행료 징수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9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일주일에 5일을 연속으로 낸다고 가정할 때 £4만 지불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주자 할인을 받고자 하면 런던교통(Transport for London)에 현재 등록이 가능하다. 만약 2007년 1월 19일까지 등록을 하지 않으면, 별도로 등록비 £10를 지불해야 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등록서는 www.cclondon.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화문의는 0845 900 1234)
90퍼센트 할인을 받는 거주자들도 월별, 또는 연별로 일시불 지불이 가능하며 그 금액은 각각 £16, £201.60다.

<혼잡통행료 지불 방법>
전화 - 0845 900 1234 (일요일~금요일 6am-12.30am, 토요일 6am-10pm)
Fast Track 카드 등록자는 24시간 자동 전화 서비스 가능
영수증 번호 메모해놓을 것
핸드폰 문자 서비스 이용 - www.cclondon.com이나  0845 900 1234번으로 핸드폰 문자 서비스 등록 후 사용

<관련 연락처>
•        Congestion charge helpline - 0845 900 1234
•        www.tfl.gov.uk
•        www.cclondon.com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6
328 영국 파운드화 가치, 재폭락 가능성 경고 나와 file 편집부 2022.10.12 88
327 영국, 2023년 말까지 이자율이 두 배로 증가 경고 file 편집부 2022.08.24 87
326 영국,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유럽 국가중에서 최고 file 편집부 2022.08.24 86
325 영국, 물가 상승 등으로 곳곳에서 파업중 file 편집부 2022.11.30 85
324 영국, 유럽국가들중에 운전자에게 가장 안전한 국가 3위 file 편집부 2024.02.22 84
323 영국, 정크 푸드 판매 및 홍보 제한에 대한 정책 연기로 혼란 file 편집부 2022.05.17 84
322 국민연금, 2년 내 20% 가까이 인상에 삼중 잠금 우려 file 편집부 2023.09.20 83
321 영국 열파, 5월에 지중해 플룸으로 25C 예측되는 더위 예상 file 편집부 2023.05.09 83
320 영국 철도, 개량 작업과 파업으로 부활절까지 이용에 불편 file 편집부 2022.12.21 83
319 영국 거주자, 해외 백신 접종해도 NHS 백신 패스 발급 file 편집부 2022.02.27 83
318 영국 수백만 가구, 올 겨울 훨씬 높은 에너지 가격에 고통 불가피 file 편집부 2022.05.10 82
317 영국인 10명중에 8명, 상승하는 물가에 어려움 직면 file 편집부 2022.06.20 80
316 영국 코로나 감염 추정자,매주 약 100만명 육박에 '재확산 우려' file 편집부 2022.06.14 80
315 영국 은행들, 다른 은행에서 이전한 고객들에게'현금 보너스' file 편집부 2023.01.28 79
314 영국, 러시아 추가 제재로 수입 상품의 약 96%로 확대 file 편집부 2022.05.17 79
313 영국 주택융자 이자율, 내년까지 두 배로 인상 가능 file 편집부 2022.02.27 79
312 영국 수백만 가구가 1월부터 '놀라운' 에너지 요금 인상 직면 file 편집부 2022.12.30 78
311 파운드, 달러 대비 50년만에 사상 최저치 하락 file 편집부 2022.09.27 78
310 영국 인플레이션, 4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7월 27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78
309 아마존, 내년 1월부터 영국 발행 비자카드 결제 불허 file 편집부 2022.02.27 78
Board Pagination ‹ Prev 1 ...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