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2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이다.

또한, <바디 오브 라이즈>는 동일한 적을 두고 서로 다른 작전을 펼쳐야 하는 현장 베테랑 요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작전 지휘 요원(러셀 크로우),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남자와 모두를 속여야 하는 남자의 최강 격돌을 그린 액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러셀 크로우와 동반 출연해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액션대가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베스트셀러 원작으로 <디파티드><킹덤 오브 헤븐> 윌리엄 모나한이 각본을 맡고 <아메리칸 갱스터>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쳐 거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드라마, 최상의 볼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이내믹 액션 스릴러가 탄생한 것이다.

영화 포스터(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짙푸른 배경 안에 선명한 붉은 색의 제목이 인상적인 포스터는 거친 남성미를 과시하는 디카프리오와 노련한 요원의 면모가 돋보이는 러셀 크로우의 모습이 강한 대비를 이룬다. 특히 “사상 최악의 미션, 끝까지 살아남아라!”라는 한 줄의 카피가 이들의 상황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누구도 양보할 수 없는 주인공들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스토리적인 재미는 물론 거침 없이 쏟아지는 폭파 장면, 헬기 추격 장면 등이 기대감을 한껏 부풀린다.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아메리칸 갱스터><블랙 호크 다운> 등 남성미 넘치는 세계를 창조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장기가 다시 한 번 발휘되었다.특히 <디파티드><킹덤 오브 헤븐> 윌리엄 모나한 각본, <아메리칸 갱스터> 제작진의 실력과 더해져 거대한 스케일과 탄탄한 드라마, 최상의 볼거리로 탄생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우리가 관여하는 일은 전세계 전쟁”,“한 순간도 긴장을 놓쳐선 안 된다”,“세상을 끝장내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인질 없이 전부 죽인다” 등의 의미심장함을 담은 대사들이 그들이 처한 사상 최악의 미션이 결코 섣불리 끝나지 않을 것임을 느끼게 한다.  

특히, 할리우드 톱스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바디 오브 라이즈>가 온몸이 무너져 내릴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 생애 그 어떤 영화보다도 고통스러웠던 영화라고 밝혔다고 영화수입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전했다.

특히 테러집단의 배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 테러 요원으로 나선 디카프리오는 영화 속 모든 액션을 스턴트 없이 소화해냈다.

그간 <디파티드><블러드 다이아몬드> 등 많은 액션영화에 출연했던 그이지만 <바디 오브 라이즈>는 생애 처음으로 경험하는 최고의 액션영화라고. 디카프리오는 영화사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 어떤 영화들보다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속 테러집단에서 붙잡혀 감금당하는 장면에서는“촬영이 끝난 후엔 온몸이 무너져 버릴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함을 느꼈다”고 말할 정도.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가 합을 맞추고 <아메리칸 갱스터><블랙 호크 다운><글래디에이터> 등 남성미 넘치는 액션의 대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바디 오브 라이즈>. 아카데미 수상 <디파티드> 각본, <글래디에이터><킹덤 오브 헤븐> 막강 제작진이 힘을 모아 배우, 감독, 스케일, 드라마, 볼거리, 모든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0.1초도 방심할 수 없는 리얼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남성관객들에게는 액션의 통쾌함을, 여성관객들에게는 거친 남성적 매력을 선사하며 남녀관객 모두를 사로잡는다.

'바디 오브 라이즈' 20회 연속 폭파! 고공헬기 격추 장면 압권  

<바디 오브 라이즈>의 최상의 스케일,거대한 폭파 장면을 공개한다. 공중에서,육지에서 쉴 새 없이 터지는 거침 없는 폭파 장면은 영화 속 액션의 강도를 짐작하게 만든다.특히 이들 장면들을 위해 고공 헬기 촬영 카메라까지 동원되어 더욱 사실감 넘치는 화면으로 잡아냈다.

이 영화에서의 폭파 장면들은 컴퓨터 그래픽을 배제하고 실제 폭탄을 이용해 만들어낸 장면이다.<글래디에이터><블랙 호크 다운><킹덤 오브 헤븐> 등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전작들의 배경이 되었던 모로코에서 진행되었다.
실감나는 화면을 위해 <바디 오브 라이즈>는 최소 4대에서 최대 8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모든 각도를 담아냈는데 이중 무려 20회의 폭파가 이루어지는 장면에서는 촬영 헬리콥터 2대가 동원되었다. 305m 이상의 고도를 도는 헬리콥터에 HD 카메라를 장착해 연속적인 폭파 장면을 담아낸 것.

수많은 장면 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헬리콥터의 미사일 격추 장면.디카프리오가 사막 한 가운데에서 테러리스트를 쫓는 헬리콥터를 피하는 이 장면에서는 실제를 방불케 하는 전쟁 같은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스케일로 스타일을 보여주는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

특히 테러집단의 배후를 찾으려는 대 테러 요원으로 나선 디카프리오는 영화 속 모든 액션을 스턴트 없이 소화해냈고 천재적인 전략가로 등장하는 러셀 크로우는 역할을 위해 무려 20kg이나 체중을 증가시키는 등 말 그대로 영화를 위해 온몸을 던졌다.


유로저널 김 하늘 기자
eurojournal@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Date2020.12.19 Category사회 Views206651
    read more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Date2019.01.07 Category사회 Views319471
    read more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Date2018.02.19 Category사회 Views330475
    read more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Date2017.06.20 Category사회 Views371073
    read more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Date2016.05.31 Category사회 Views405174
    read more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Date2016.05.22 Category사회 Views418064
    read more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Date2016.02.22 Category사회 Views402081
    read more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Date2015.11.23 Category사회 Views399721
    read more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Date2015.11.17 Category사회 Views405979
    read more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Date2015.10.01 Category사회 Views403236
    read more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Date2015.09.23 Category사회 Views415237
    read more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Date2015.09.22 Category사회 Views396126
    read more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Date2015.07.19 Category건강 Views425835
    read more
  14. 이 명박 정부,장차관 33%-국회의원 40%, 기독교

    Date2008.09.03 Category경제 Views1270
    Read More
  15. 北, 南 민간 식량지원 수용의사 표명

    Date2008.09.03 Category경제 Views1210
    Read More
  16. 정치권 뒤흔드는‘9월 괴담,금융 위기설’진상

    Date2008.09.03 Category경제 Views1444
    Read More
  17. " CEO 84%, MB 정부, 6개월 간 성적 실망스럽다”

    Date2008.09.03 Category경제 Views1257
    Read More
  18. 자본수지 적자 지난달 11년 만에 최대

    Date2008.09.02 Category경제 Views1337
    Read More
  19. 7월 산업생산 9.1% 증가에 소비도 증가세 반전

    Date2008.09.02 Category경제 Views1377
    Read More
  20. 삼성전자, TV사업 유럽 최강 속 '트리플 20조원 시대'

    Date2008.09.02 Category경제 Views1277
    Read More
  21. 현대경제연구원,'부채 상환 능력 악화가 문제다'

    Date2008.09.02 Category경제 Views1356
    Read More
  22. 열받은 MB‘진짜 불도저’시동,'국정독주’

    Date2008.08.27 Category경제 Views1315
    Read More
  23. 기능 중복 공공기관 29개→13개로 통합

    Date2008.08.27 Category경제 Views1238
    Read More
  24. 쑥밭된 '친박 연대' 복당 여부도 연기 불가피

    Date2008.08.27 Category경제 Views1276
    Read More
  25. IMF, 올해 및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 하향조정

    Date2008.08.26 Category경제 Views1255
    Read More
  26. 고유가보다 무서운 “21세기 석유 물” 부족 사태

    Date2008.08.26 Category경제 Views1399
    Read More
  27. 中 '기침'하면 한국은 '독감'

    Date2008.08.26 Category경제 Views1246
    Read More
  28. 워런 버핏, 美 경제 위기 지속 및 은행 연쇄 부도 경고

    Date2008.08.26 Category경제 Views1187
    Read More
  29. 현대기아 수소연료전지차 美 대륙 횡단 성공

    Date2008.08.26 Category경제 Views1252
    Read More
  30. 달러중심 체제 당분간 지속,슬기롭게 대처해야

    Date2008.08.26 Category경제 Views1321
    Read More
  31. 개헌 예상 쟁점,MB 임기단축 '뜨거운 감자'

    Date2008.08.20 Category경제 Views1320
    Read More
  32. 이대통령 “747공약,임기중이 아닌 10년안 목표”

    Date2008.08.20 Category경제 Views1456
    Read More
  33. 한나라당 '권력형 로비 스캔들' 의혹 전모

    Date2008.08.20 Category경제 Views13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874 1875 1876 1877 1878 1879 1880 1881 1882 1883 ... 2299 Next ›
/ 229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