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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랑스 국민이 쓴 의료비는 모두 1983억유로로 국내총생산의 11.1%에 이른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1인당 3318유로의 의료비를 쓴 셈이다. 2005년의 의료비 지출액은 1905억유로였다.
1983억유로는 건강보험료, 중앙정부지출분, 자치단체지출분, 공제조합비, 민간의료보험료를 망라한 액수다. 일반 의료비, 병가는 물론이고 보조금, 연구비, 교육비, 행정관리비도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
이 가운데 환자를 간호하고 치료하는 데 들어간 순수 의료비는 1566억유로로 병원 지출을 줄이고 복제약 개발에 치중했음에도 불구하고 2005년보다 3.5% 늘어났다.
그러나 가구당 실질 소비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5년 12.2%에서 2006년에는 12.1%로 약간 줄어들었다.
국내총생산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국이 15.3%로 가장 높고 2위가 스위스로 11.6%, 프랑스는 독일과 함께 3위다.

<프랑스 유로저널 ONLY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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