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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1 10:48				 
				지구온난화로 쇠돌고래 아사(餓死)위기에 처해..
					(*.138.121.19) 																														조회 수 2142					추천 수 0					댓글 0									 
				
							![]() 북반구의 한 대와 아극지방의 연안에 분포하는 쇠돌고래(Harbour porpoises)중 ‘특히 영국 연안에 서식하는 쇠돌고래들이 아사(餓死)위기에 처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다양한 식성을 자랑하는 쇠돌고래는 어류와 어징어류, 특히 가시가 없는 소형 군집성 어류 및 저서 어류를 즐겨먹는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바다 생물들이 무차별 가격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해지역에는 23만 마리의 쇠돌고래가 서식하고 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바다 오염과 어렵(漁獵)으로 인해 그 분포도는 감소추세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쇠돌고래의 감소는 심각한 바다 오염과 온도상승으로 인한 주식의 부족현상으로 밝혀졌다. (eknews.net/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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