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7.207.103) 조회 수 157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A-Level 성적이 지난 목요일(17일) 발표되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A-LEVEL 시험에서 A를 받은 학생의 수는 지난 해의 22.8%에서 24.1%로 증가해 상위 등급을 받은 학생의 수도 최대 기록을 수립했다고 한다. 이는 A-Level 응시생 중 거의 4분의 1이 상위 등급을 받은 것이다.
특히 수학 과목을 선택한 학생의 수는 인상적인 증가를 보였고 거의 43.5%가 A를 받았다. 총 응시생의 수도 805,698명으로 지난 해에 비해 2.8%의 인상을 기록햇다.  
전체적인 합격률은 0.4%오른 96.6%로 올해로 24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여학생들은 외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에서 남학생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매해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A-Level 시험 제도는 올해도 어김없이 비평가들에 의해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A-Level 대신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시험 제도를 가르치는 학교들은 자체 연구를 통해 A-Level이 학위 과정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50개 대학의 입학 위원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  40%는 A-Level 패스율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가 시험제도가 점점 쉬워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LEVEL 결과>
(A 등급 / Pass율)
영국 전체 : 24.1% / 96.6%
잉글랜드 : 23.8% / 96.5%
북아일랜드 : 32.4% / 97.7%
웨일즈 : 23.9% / 96.9%

<응시생 수에 따른 과목 순위>
괄호안은 지난 해 순위
1 (1) English 86,640명
2 (2) General Studies 58,967명
3 (4) Mathematics 55,982명
4 (3) Biology 54,890명
5 (5) Psychology 52,621명
6 (6) History 46,944명
7 (7) Art & Design Subjects 41,989명
8 (8) Chemistry 40,064명
9 (9) Geography 32,522명
10 (11) Media/Film/TV Studies 30,964명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1
588 폴란드 출신 이주 노동자 귀국 물결 file 한인신문 2008.02.20 1621
587 표절 적발 대학생, 처벌 미약 file 유로저널 2008.06.13 964
586 표절 적발 대학생, 처벌 미약 file 유로저널 2008.06.13 1090
585 풀럼 구단주이자 해로즈 백화점 주인, 성추행 혐의 구설수 (펌) file 한인신문 2008.10.24 1736
584 풀럼 구단주이자 해로즈 백화점 주인, 성추행 혐의 구설수 (펌) file 한인신문 2008.10.24 1936
583 풀타임 못구하는 파트타임 종사자 90만 명 넘어 file 유로저널 2009.07.26 1071
582 풀타임 못구하는 파트타임 종사자 90만 명 넘어 file 유로저널 2009.07.26 965
581 풍력과 태양발전소 에너지 생산 높아 file 편집부 2018.04.02 876
580 프라이마크 사장, “영국 상점가 회생에 대해 자신있어” (1면 하단) file eknews 2013.03.03 2818
579 프랑스 경찰, 불과 4개월동안 영국 운전자 21만명 정보 요청해 편집부 2019.08.07 2613
578 프랑스 시민권 신청하는 영국인들 10배 이상 늘어 file 편집부 2018.01.17 2435
577 프리스쿨(pre-school)이 학업에 미치는 영향 file eknews 2015.12.15 2220
576 플라스틱 공병 돌려주면 보증금 반환 file 편집부 2018.04.02 1356
575 플라스틱 반도체 등장 : 가격은 다운, 판매 업 예감 유로저널 2007.01.08 771
574 플라스틱 반도체 등장 : 가격은 다운, 판매 업 예감 유로저널 2007.01.08 1068
573 플라스틱 반도체 등장 : 가격은 다운, 판매 업 예감 유로저널 2007.01.08 1333
572 피부암 진단 증가 우려 file 유로저널 2009.05.26 1154
571 피부암 진단 증가 우려 file 유로저널 2009.05.26 952
570 피쉬 앤 칩스에 메기 사용 업체 적발 file 유로저널 2009.07.14 2293
569 피쉬 앤 칩스에 메기 사용 업체 적발 file 유로저널 2009.07.14 1898
Board Pagination ‹ Prev 1 ... 606 607 608 609 610 611 612 613 614 615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