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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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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 재활용 기준 제대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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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보다 스코틀랜드 찾는 사람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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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죄, 18세 이하에서 점차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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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정들, 대기업 에너지 회사에서 이탈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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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첫 ‘디즈니 랜드’ 개장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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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모 11%만 아이들 숙제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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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휠체어 좌석, 유모차보다 휠체어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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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중도 포기자’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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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더리 스쿨, 재정 압박으로 한 학급당 학생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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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에 영국 정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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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아이들 기대수명 10년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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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공 기관, 인종에 따라 급여 차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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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원하는 ‘세컨더리 스쿨’ 가기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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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앰뷸런스 대응시간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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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월부터 지방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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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불법 파티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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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에너지 드링크 구매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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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기, 예상보다 더 늦은 속도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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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모 가정의 아이들 30%가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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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BBC 수신료 및 Sky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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