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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민의 '서른 즈음에' - 필자 소개
							
	
	
	
		아주 가끔은 커다란 기계의 작은 부품이고 싶다
							
	
	
	
		영국 4년차, 눈 감으면 떠오르는...
							
	
	
	
		세상에 온 것처럼 세상을 떠나는 것도...
							
	
	
	
		사랑, 그 사람이어야만 하기에...
							
	
	
	
		무엇으로 인정받을 것인가?
							
	
	
	
		인생 선배들에게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배우들과 함께한 밤
							
	
	
	
		인생 곳곳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구타 유발자들
							
	
	
	
		생애 첫 복권 당첨
							
	
	
	
		집, 혼수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데...
							
	
	
	
		몸이 아프면 만사가 즐겁지 않구나
							
	
	
	
		사랑하는 사람들, 떠나고 나면 최고로 기억될 것을...
							
	
	
	
		스카보로의 추억
							
	
	
	
		아직 끝나지 않은 무대
							
	
	
	
		무릎팍 도사라면 어떻게 대화했을까?
							
	
	
	
		돌아보면 모든 게 기적인 것을...
							
	
	
	
		불친절한 하루
							
	
	
	
		어느 바보의 바보 같지 않은 죽음
							
	
	
	
		내가 가르쳤던 그 녀석들은 지금쯤...
							
	
	
	
		아주 오래된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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