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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민의 '서른 즈음에' - 필자 소개
							
	
	
	
		Glory of Love
							
	
	
	
		바다에 잠든 다섯 송이 펴보지도 못한 꽃들
							
	
	
	
		심심해서 좋은 영국의 여름날
							
	
	
	
		월급쟁이가 100%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은 없다
							
	
	
	
		음반과 비디오가 골동품이 될 즈음에
							
	
	
	
		팔, 다리 없이도 행복할 수 있는데...
							
	
	
	
		전설의 주먹, 그 주먹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려나
							
	
	
	
		Harry George를 추모하며
							
	
	
	
		술 취한 친구의 전화
							
	
	
	
		‘갑과 을’의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스승의 날 떠오르는 얼굴들
							
	
	
	
		12년 전 광화문의 봄 햇살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보스톤 마라톤 테러, 11년 전 그 현장에 있었던 나
							
	
	
	
		철의 여인도 결국은 한 줌 흙으로...
							
	
	
	
		Exmoor 여행기 (2)
							
	
	
	
		Exmoor 여행기 (1)
							
	
	
	
		We will rock you
							
	
	
	
		한국 드라마를 싫어하는 이유
							
	
	
	
		전설들의 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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