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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한인들의 또다른 부끄럽고 비양심적인 모습,  대한체육회의 관리 감독 부재 및 무능력으로 국민 혈세 펑펑 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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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총련, 영국한인회 자격놓고 갈팡질팡으로 코메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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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총련의 무지로 4 만 재영한인들의 위상을 추락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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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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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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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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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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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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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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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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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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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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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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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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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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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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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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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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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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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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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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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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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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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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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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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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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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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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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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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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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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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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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2014년 한-유럽 글로벌 우수인재 채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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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한인촌에 울려퍼진 세월호 추모 음악제 개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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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인권단체 베를린 북한대사관 앞에서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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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르크 독∙한협회 한국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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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2014년 국경일 경축 리셉션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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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에센지역 한인회 정기총회-나남철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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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의원, 베를린 동포 자치단체장들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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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한독 풍력 포럼-함부르크 박람회장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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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경희대 동문회 모임-친정 집에 다녀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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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런던 히드로 공항, 10월 22일부터 터미널 2 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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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창작국악 듀오 숨, 폴란드 관객들에 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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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도 한류바람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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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미디어아트, 유네스코본부에서 최초로 작품 전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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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분관Frau 신(임명순 여사) 송별회-33년간 교민과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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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동해 독도 세미나-독도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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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세영 총영사, 본대학교 총장과 “한국학 진흥 및 양국 대학교류 활성화”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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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15일 독일 연방국회의사당에서 한반도평화통일 “한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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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르크 한인회 주최 제 4회 무궁화 축제 및 추석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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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세계대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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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베를린 손기정 마라톤 기념 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