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7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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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Views 1116 

   시의적절한 사법개혁안을 적극 지지한다.

2. 2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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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Views 1531 

   국민 지지 얻고 있는 정부 대미 관세 협상, 서두르지 말고 국익 우선해야

3. No Image 0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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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Views 1210 

   미국의 투자 압박, 정치권의 초당적 대처와 시민들의 역할이 필요하다

4. 2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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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Views 1378 

   사법 독립 반발하는 사법부, 환골탈태해 ‘독립’ 말할 자격부터 갖춰야

5. 1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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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Views 1827 

   한국 외환 84%, 1년 예산 72% 미국의 투자 강요, 불공정에 신중을 기하자

6. 2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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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Views 1755 

   50년간 국익 포기한 윤석열 정부의 체코 원전 수주, ‘백지화’가 답이다

7. 1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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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Views 1280 

   ‘평화 통일’과 ‘남북관계 복원’을 천명한 광복절 경축사를 환영한다.

8. 04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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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Views 1853 

   법 위에 선 윤석열, 국가 공권력의 정당한 집행 수단 총동원해야한다.

9. 2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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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Views 1762 

   국민의힘이 개혁 외면하고 극우 품는다면, 공당의 자격 없다

10. 0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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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Views 1674 

    검찰개혁, 이제는 속도와 단호함이 답이다

11. 3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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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Views 1570 

    위기·속도·협치 부각한 대통령의 시정 첫 국회 연설, 국회도 정쟁 중단하고 민생회복에 적극 나서야

12. 1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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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6 Views 1428 

    한반도 정세 안정화를 저해하는 대북전단 살포, 엄정히 대처해야

13.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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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2 Views 1346 

    내란 전모 철저히 규명하고, 가담자 전원 구속 수사해야

14. 2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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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Views 1341 

    ‘부정선거론’ 의 몽상에 빠진 윤석열, 한국 정치에서 응징되어야

15.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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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Views 408 

    선거를 통한 ‘국민 주권 발현’, 사법부도 존중해야

16. 0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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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5 Views 1204 

    대법원의 ‘희대의 졸속·불공정 재판’, 명백한 대선 개입으로 규탄 받아야

17.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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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Views 1340 

    일본의 ‘하나의 전장’ 구상,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

18. 07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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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Views 1596 

    사과도 반성도 없는 윤석열, 재구속해야

19. 31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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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Views 953 

    미국채에 투자한 경제 최고 수장의 파렴치, 즉각 사임해야

20. 1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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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Views 676 

    여야와 윤대통령은 탄핵 선고 승복부터 국민 앞에 약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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