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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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4 Views 2861 

   대화록 논란, 이제는 그만두어야 할 때

2. No Image 0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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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2 Views 10454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진정한 속죄

3.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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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6 Views 2704 

   일본발 방사능 공포, 정부의 신뢰가 중요하다.

4. 1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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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Views 2613 

   증세없는 복지는 모순이다

5. No Image 2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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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볼을 넘어 국정원 개혁으로 가야한다.

6.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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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7 Views 3077 

   정부의 왜곡되고 감추어진 정보로 국민들은 불안하다

7. 0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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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3 Views 3002 

   변화, 도태 그리고 진보

8.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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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0 Views 3339 

   전재산 29만원 전두환이 1670억원을 완납하는 사회

9. 1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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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7 Views 2815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3 자, 다시 만나야 한다

10.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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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가족 상봉을 정치적 수단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11. 02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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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2 Views 2690 

    복지는 사회 존속과 국가 안보의 수단이다.

12.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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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시험대, 밀양

13. 1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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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5 Views 2843 

    국정원이나 군의 댓글은 대북 심리전이 아닌 대국민 사기다

14. 3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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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1 Views 2720 

    일본의 집단자위권은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된다.

15. No Image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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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도청, 정보주권이 시급하다

16.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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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의 자유 보장은 민주주의 국가의 가장 소중한 기본권

17. 1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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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 사고로 나타난 기술의 오만과 안전불감증

18. 2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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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종교도 잘못된 사실의 비판에 동참 가능하다

19. 03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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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방공 식별 구역 선언에 동북아 하늘 위기

20. 1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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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제 실현에는 창의적인 교육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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