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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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Views 1753 

   북핵 해법, 핵무장이 아니라 북핵 능력 고도화 중단에 국론 모아야

2.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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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1 Views 1752 

   중국어선 흉포화, 자위권차원에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3. No Image 2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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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9 Views 1751 

   한미 정상회담 그 이후의 과제

4. 2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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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Views 1748 

   질병 확산에 혐오조장 자제하고 야당은 정치공세 악용 중단해야

5. 1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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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6 Views 1746 

   국민의 눈높이 무시한 여야 총선 후보 공천에 철퇴가 필요하다

6. No Image 2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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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3 Views 1745 

   공개할 것을 공개하고 평가할 것을 평가하는 민주주의

7. 1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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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 Views 1744 

   '공수처' 신설통해 사법체계 확립하고 정의 바로 세우자.

8. 07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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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Views 1743 

   사드배치로 예견된 중국 보복 본격화, 정부의 무능에 분개한다

9. 2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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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9 Views 1742 

   박 대통령, '간교한 꼼수' 부리지 말고 즉각 퇴진해야

10.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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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9 Views 1742 

    ‘교육’감 선거에서 실종된 ‘도덕’성

11. 0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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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Views 1738 

    국정감사와 막장드라마, 정치권은 국민을 그만 우롱해라

12. No Image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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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Views 1737 

    민심을 잃은 책임이 지도자의 사퇴 압박으로 이어지는 나라

13. No Image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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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5 Views 1737 

    무엇을 얻기위한 학업성취도 평가인가?

14. 05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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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Views 1735 

    공무집행 거부 검사장 '난장판'에 검찰총장은 정치 발언보다 사과부터 해야

15.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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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02 Views 1735 

    800연안호의 석방과 향후 남북 관계

16. 1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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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9 Views 1734 

    청와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성 친박계, 더이상 용납 못한다

17.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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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8 Views 1732 

    복지논쟁에 대한 불편한 단상,언어 순화부터 해야

18. No Image 1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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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2 Views 1731 

    수렁에 발담그기. 아프간 파병.

19. No Image 2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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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1 Views 1726 

    해고, 실업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20. No Image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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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8 Views 1724 

    아직도 끝나지 않은 ‘유전무죄, 무전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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