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4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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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4 Views 1832 

   이명박의 정치보복 주장,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

2. 0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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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Views 1595 

   한미 정상회담,성공적 결과 연연보다 국익 우선의 길 찾아야

3. 25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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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5 Views 2064 

   자유한국당 폭로전 등'이전투구', 국민은 참 보수 정당을 기대한다

4. 1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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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8 Views 2138 

   사법절차를 정치보복이라는 박근혜, 추상같은 판결로 응징해야

5. 1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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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1 Views 1556 

   문재인 정부 첫 국감, 당리당략대신 국가 미래 창출에 기여해야

6. 0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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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4 Views 1917 

   대북정책, 제재와 압박 그리고 대화를 항상 병용해 전쟁은 막아야

7. No Image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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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7 Views 1425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8. 27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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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7 Views 1227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9. 1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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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9 Views 1830 

   '공수처' 신설통해 사법체계 확립하고 정의 바로 세우자.

10. 1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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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2 Views 1991 

    전술핵 재배치, 실익도 명분도 없어 반대한다

11. 0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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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5 Views 1429 

    공영방송 노조의 총파업 지지하고 자유한국당 몽니 규탄한다

12.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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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Views 1427 

    안철수 신임 대표에게 국민의당 정체성 확립을 기대한다.

13. 2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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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Views 2030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나라다운 나라' 건설을 높이 평가한다.

14. 1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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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6 Views 1455 

    한반도 위기, 평화적 해결과 한국의 결정이 최우선한다.

15. 0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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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8 Views 1418 

    ‘원세훈표 국정원’, 선거와 정치 관여 및 여론 조작 첨병 역할에 '충격'

16. 2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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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6 Views 1681 

    문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 첫 개혁과제가 '검찰개혁'임을 명심해야

17. 1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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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Views 1453 

    새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 북한의 긍정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18. 1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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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Views 1818 

    국정원 정치개입은 '적폐중에 적폐' , 철저한 수사 통해 엄벌 해야

19. 0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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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5 Views 1661 

    한국당과 홍준표 대표,진정한 보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20. 2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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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8 Views 1558 

    민주노총 총파업은 촛불민심 거역으로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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