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3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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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3 Views 1978 

   62년만에 사문화된 간통죄, 성숙한 사회 건설은 국민 몫

2. 2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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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5 Views 2018 

   대한민국 미래 청년들을 위해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해라

3. 1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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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7 Views 1503 

   파란만장한 이완구 총리, 내각 주도력 회복에 힘을 쏟아야

4. 10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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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0 Views 1712 

   MB회고록통해 방어한 자원외교, 국조에서 진실 밝혀야 한다

5. 0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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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3 Views 1892 

   각종 정책 헛발질대신 제대로된 노동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야

6. 2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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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7 Views 2261 

   고환율과 세금으로 대기업 살리고 서민 죽이는 서민증세는 규탄되어야

7. 2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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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0 Views 2203 

   지금이 보육정책의 틀을 바꿀 황금시간이다.

8. 1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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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3 Views 2123 

   국민 민심에 메아리없는 대통령의 기자회견

9. 1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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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1 Views 2253 

   국가 기반시설 보안을 국민 사활이 걸린 문제로 인식해야

10. 2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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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5 Views 2621 

    통진당 해산과 민주주의,그리고 헌재의 미래

11. 1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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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6 Views 3204 

    최근 원유가격 하락과 또다시 재기된 국제 음모론

12.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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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9 Views 2539 

    땅콩과 비행기, 그리고 '또라이 같은 분노'

13. 0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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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2 Views 1987 

    찌라시든 감찰보고서든, 내용의 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

14. 25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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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5 Views 2584 

    대한민국 저출산의 늪, 대책 마련에 더 적극 나서야

15.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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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8 Views 1791 

    복지논쟁에 대한 불편한 단상,언어 순화부터 해야

16. 11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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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1 Views 1610 

    10년 만에 47개국과 FTA 맺는 통상대국 변모에 기대 크다

17. No Image 02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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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2 Views 2270 

    빚공화국 대한민국, 부채 감축에 적극나서야 한다.

18. 2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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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1 Views 2340 

    또 국가재난급 참사, 정부와 정치권의 무책임감과 심각한 부패가 국가 개조의 대상

19. No Image 1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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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4 Views 2305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공포, 대책 마련이 시급해

20. 08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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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Views 1787 

    국정감사와 막장드라마, 정치권은 국민을 그만 우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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