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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산 29만원 전두환이 1670억원을 완납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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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도태 그리고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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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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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세없는 복지는 모순이다

6. 06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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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발 방사능 공포, 정부의 신뢰가 중요하다.

7. No Image 0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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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진정한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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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록 논란, 이제는 그만두어야 할 때

9.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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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의 막말 파문 '귀태와 당신'

10. 10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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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충돌 사고 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11. 0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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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브러더(내부 고발자)와 휘슬블로어(양심선언)

12. 25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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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는 불법

13.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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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생존도구, 슈퍼컴의 중요성은 말이 필요없다.

14. 11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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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위주의 에너지 정책 재고해야

15.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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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 피난처의 한국인 도둑들

16. 3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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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의 존재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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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중 사건을 교훈 삼아야 한다

19. 0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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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의 부조리에 눈감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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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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